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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천사후원회, 2020년 설 명절 관내 독거노인 위문

김덕엽 기자 | 2020-01-18 20:21 등록 357 views
▲ 대구천사후원회 [사진제공 = 대구천사후원회]

관내 독거노인·장애인·수급자 가정 조용히 찾아 설 떡국·방한 내복·양말 등 위문품 전달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대구천사후원회가 지난 17일 2020년 설 명절을 맞아 관내 독거노인을 위문했다.

대구천사후원회는 이날 따뜻한 지역사회 분위기와 불우이웃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관내 독거노인과 장애인, 수급자 가정을 조용히 찾아 설 떡국과 방한 내복과 양말 등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강문 대구천사후원회 이사장은 “민족 고유의 설 명절을 맞아 우리의 따뜻한 마음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은 없는지 대구시민 모두가 신경써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특히 “후원회 또한 작지만 정성이 담긴 십시일반 정신으로 어려운 이웃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역사회 공헌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구천사후원회는 비영리법인의 순수 민간 봉사단체로 김장 나누기, 농산물 기증 등 지역사회 곳곳에서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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