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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백만원 상당 귀금속 훔친 40대 육아도우미 벌금 200만원

김덕엽 기자 | 2020-01-18 20:51 등록 798 views
▲ 대구고등·지방법원 전경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法 “피고인, 자신의 잘못 반성…피해금 변제하고, 처벌받은 전력 없는 점 종합”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수백만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친 40대 육아도우미가 법원으로부터 벌금형에 처해졌다.

이지민 대구지방법원 제2형사단독 부장판사는 수백만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A(40)씨에게 벌금 200만원을 선고했다고 18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2월 자신이 육아도우미로 일하는 B(36)씨의 집에서 18k 금목걸이를 몰래 주머니에 넣어 가져가는 등 총 4차례에 걸쳐 350만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친 혐의(절도)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 부장판사는 “피고인이 자신의 잘못을 반성하고, 피해자에게 귀금속 일부와 현금 150만원 등 피해금을 변제하고, 처벌받은 전력이 없는 점을 종합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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