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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차니쉐프의 직장인 쿡](92) 제철 맞은 ‘냉이’ 다듬고 소분하는 방법

귀차니쉐프 | 2017-03-13 13:45 등록 (03-13 14:07 수정) 1,844 views
ⓒ뉴스투데이


(뉴스투데이=귀차니쉐프 객원기자)

봄나물 ‘냉이’, 노화방지·변비·시력향상에 좋아

봄이 성큼 찾아왔으니, 봄나물을 식탁에 올려보자. 그중에서도 ‘냉이’는 봄을 대표하는 봄나물이다. 냉이는 비타민A 성분이 많아 시력향상과 항산화작용으로 노화방지에도 탁월하며 특히 변비가 많은 여성분들이 챙겨 먹어야 할 봄나물 중 하나다.

요즘은 봄나물도 하우스 재배가 많아져 계절과 상관 없이 식탁에 자주 오른다. 냉이도 하우스 냉이로 많이 나온다. 자연에서 자란 냉이는 잎이나 뿌리쪽의 얇은 떡잎만 제거해 삶아 먹을수 있지만, ‘하우스 냉이’는 잔뿌리와 흙이 많고, 뿌리가 굵어 열무 다듬듯이 잘 다듬어야 한다. 때문에 은근히 끈기를 갖고 다듬어야할 나물이기도 하며 손질을 잘못하면 자칫 음식을 했을 때 흙냄새가 나거나 흙이 씹혀 먹을수 없게 된다.

오늘은 봄나물 ‘냉이 다듬는 방법’, ‘삶아 소분하여 냉동고에 보관’까지 먹고 싶을 때 국도 끓이고 무침도 할 수 있도록 꺼내어 바로 조리해 먹을 수 있는 방법이다.


재료 : 냉이 300g, 소금약간, 일회용 위생비닐


[만드는 방법]



ⓒ뉴스투데이

1. 냉이의 떡잎을 제거하고 표시한 부분을 칼로 살살 긁어 제거하고, 뿌리쪽도 살살 긁어 내어 준다.

Tip : 뿌리가 얇은 냉이는 이 작업이 필요없지만 뿌리가 굵은 냉이는 칼로 살살 긁어내어 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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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뿌리가 굵기에 따라 2등분 또는 3등분으로 갈라 준다.

Tip : 뿌리가 굵으면 삶을 때 잎 보다는 훨씬 늦게 익기 때문에 굵은 뿌리는 반으로 갈라 다듬어 주는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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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다듬은 냉이는 찬물에 두세번 흔들어 씻어 주고 물기를 빼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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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끓는 물에 소금을 반큰술 넣고 냉이는 뿌리쪽부터 넣어 삶는다.

Tip : 소금을 살짝 넣고 삶으면 냉이의 이물질과 냉이의 색이 더욱 선명해 진답니다.


5. 꺼내어 바로 찬물에 담가 흙이 나오지 않을 때까지 흔들어 씻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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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삶은 냉이는 물기를 적당히 짠 후 6cm 길이로 썰어준다.

Tip : 냉동고에 삶은 야채를 보관할 경우 자칫 수분이 날라갈 수 있기 때문에 될 수 있으면 물기를 꽉 짜지 않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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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위생비닐에 한끼 먹을만큼 소분하여 비닐의 입구을 묶어 냉동고에 보관한다.

Tip : 소분하여 보관하게 되면 필요할 때 꺼내어 편하게 쉽게 조리 할수 있다.


<귀차니쉐프> 2013년 처음 블로그를 시작해 전자레인지로 간편한 요리를 만드는 블로거. 간편식, 혼밥, 아침대용 등의 키워드에 얽매인 현대인들과 귀차니스트들을 위해 전자레인지 요리를 소개하고 있다. http://blog.naver.com/ran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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