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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차니쉐프의 직장인 쿡](93) 봄엔 향긋한 ‘달래오이소박이’

귀차니쉐프 | 2017-03-20 09:51 등록 (03-20 09:52 수정) 1,593 views
ⓒ뉴스투데이


(뉴스투데이=귀차니쉐프 객원기자)

봄 김치는 '달래오이소박이'로

우리 식탁에 빼 놓을수 없는 것이 바로 ‘김치’이다. 봄을 맞아 식탁에 자주 오르는 식재료 ‘오이’ 그리고 봄나물인 ‘달래’를 이용해 소를 만들어 ‘달래오이소박이’를 만들어 보면 어떨까. 아삭아삭 씹히는 시원함과 봄나물의 향긋함이 우리의 식탁을 더욱 풍성하고 건강하게 만든다.

달래는 특유의 알싸한 맛을 가지고 있어 겨울내내 잃었던 입맛을 돋우는데 좋은 봄나물인다. 달래가 가지고 있는 칼륨과 칼슘이 풍부해 채내의 염분을 몸 밖으로 배출하는 큰 역할을 하며, 또 비타민C의 함량도 많아 생으로 먹으면 비타민c파괴도 줄일수 있어 좋다.

요즘은 김치 담그는 일이 번거러워 대부분 사먹는 일이 많아졌지만 집에서 직점 담그는 맛에 비할순 없을 것이다.


재료 : 오이 6개, 달래 200g, 굵은소금 약간, 물 10컵.
양념 : 고춧가루 6큰술, 멸치액젓 3큰술, 다진마늘 반큰술, 소금 약간, 다진생강 약간, 물 한컵


[만드는 방법]




1. 오이는 굵은소금으로 비벼 씻은 후 6cm 길이로 자른 후 양 끝부분은 1cm정도 남기고 열십자 모양으로 칼집을 넣고 굵은 소금과 물을 섞어 1시간 정도 절여 둔다.




2. 달래는 깨끗이 씻어 물기를 빼준다.




3. 볼에 고춧가루와 소금,마늘,생강을 넣고 액젓3큰술과 생수3큰술을 넣고 양념을 해 준다.

Tip : 미리 고춧가루를 불려두면 김치의 빛깔도 예쁘고 오이에 양념을 넣을 때 아주 좋다.
    

4. 달래는 뿌리쪽은 잘라 따로 놔두고 줄기부분은 0.5cm로 송송 썰어 준다.

Tip : 남겨둔 달래의 뿌리쪽은 따로 보관했다가 된장찌개에 넣어 끓여 먹으면 아주 좋다.




5. 송송 썬 달래에 미리 만들어 둔 양념장을 넣고 버무려 준다.




6. 절여둔 오이는 흐르는 물에 씻어 손으로 잡고 물기를 빼준다.




7. 오이는 위 아래 부분을 엄지와 검지로 누르면 칼집을 낸 곳이 살짝 벌어지는 4곳에 젓가락으로 달래양념소를 넣어준다.




8. 양념을 다 넣고 남은 양념에 물 한컵을 넣어 국물과 양념이 어우러지도록 섞어 소금으로 살짝간하여 오이 위에 뿌려 준다.






<귀차니쉐프> 2013년 처음 블로그를 시작해 전자레인지로 간편한 요리를 만드는 블로거. 간편식, 혼밥, 아침대용 등의 키워드에 얽매인 현대인들과 귀차니스트들을 위해 전자레인지 요리를 소개하고 있다. http://blog.naver.com/ran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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