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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차니쉐프의 직장인 쿡](95) 세가지 양념이면 OK! ‘파김치’ 담그는 방법

귀차니쉐프 | 2017-04-04 09:06 등록 (04-04 09:06 수정) 1,823 views
ⓒ뉴스투데이


(뉴스투데이=귀차니쉐프 객원기자)

요리 초보자도 파김치 뚝딱만드는 레시피

우리 밥상에 매일 빠지지 않는 음식 중 하나가 바로 김치이다. 계절마다, 지역의 특색마다 만드는방법과 그 김치의 종류도 정말 다양하다.

봄이면 아삭하게 씹히는 식감과 상큼한 향으로 입맛을 돋아 주는 얼갈이 김치, 오이 소박이, 봄동. 여름이면 무와 오이를 넣고 시원하게 담근 나박김치, 열무김치. 가을이면 제철에 나는 달큰한 무로 담근 깍두기와 배추김치 등이 우리 식탁에 자주 오른다. 그 외에도 이름도 생소한 김치들이 많이 있다.

옛날에는 계절에 맞게 집집마다 담가 먹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요즘은 시간에 쫒기고 맞벌이 가정이 많아져 김치를 담가 먹지 못하는 분들이 많다.

오늘은 알싸한 맛에 입안을 얼얼하게 만드는 파김치를 만드는 방법이다. 배추김치를 비롯 다른 김치들에 비해 양념이 딱 세가지만 많이 들어가 간단하면서도 요리초보자도 쉽게 만들 수 있다.

뜨끈한 하얀 쌀밥 위에 막 담근 파김치를 올려 먹으면 그냥 밥 한공기 뚝딱이다


재료 : 쪽파 한단
양념 : 액젓 8큰술, 고추가루 6큰술, 설탕3큰술


[만드는 방법]




1. 쪽파는 뿌리를 제거하고 깨끗하게 다듬어 준다.




2. 흐르는 물에 잠시 담갔다 깨끗하게 씻어 물기를 빼준다.




3. 액젓, 고추가루, 설탕을 넣고 양념장을 만들어 준다.




4. 양념장을 실온에서 15분 정도 두어 고춧가루가 불면 씻어 놓은 파를 넣고 뿌리쪽부터 버무린다.




5. 버무린 후 30분 정도 놔둔다.





<귀차니쉐프> 2013년 처음 블로그를 시작해 전자레인지로 간편한 요리를 만드는 블로거. 간편식, 혼밥, 아침대용 등의 키워드에 얽매인 현대인들과 귀차니스트들을 위해 전자레인지 요리를 소개하고 있다. http://blog.naver.com/ran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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