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시티, 내년에도 풍부한 신작 라이업이 대기”

장원수 기자 입력 : 2020.11.30 15:11 ㅣ 수정 : 2020.11.30 15:11

4분기 출시된 신작들의 실적 기여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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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장원수 기자] 교보증권은 30일 조이시티에 대해 내년에도 고성장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김한경 교보증권 연구원은 “조이시티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71.8% 늘어난 455억원, 영업이익은 31.2% 증가한 55억원으로 고성장을 지속했다”라며 “프리스타일 시리즈는 상반기 프로모션 효과가 제거되며 소폭 부진했으나, ‘건쉽배틀’, ‘캐러비안의해적’ 등 주력 전쟁시뮬레이션 타이틀이 매출 성장을 지속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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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경 연구원은 “4분기 출시된 ‘크로스파이어:워존’(10/6), ‘테라:엔드리스워’(11/3)의 실적 기여가 본격화됐다”라며 “현재 각각 일매출 3000~4000만원 내외를 기록 중인 것으로 추정된다”라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건쉽배틀’, ‘캐러비안의 해적’은 꾸준한 성장에 힘입어 연간 400억원 내외의 매출을 시현하는 타이틀로 거듭났다”라며 “장르 특성상 출시 초기 반응보다는 중장기 성장 잠재력에 초점을 둬야 한다”라고 지적했다.

 

그는 “프로젝트 네오(전쟁시뮬레이션, 2021년 2분기), 킹오브파이터즈(전쟁시뮬레이션, 2021년 3분기, 프로젝트 M, 2021년 하반기) 등 조이시티가 강점을 보유한 전쟁시뮬레이션 장르 출시가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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