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지역 건설업 종사 유명 건설업체 직원들, ‘더나은 요양병원'에 편백나무수액 피톤치드 150병 전달

김충기 기자 입력 : 2021.02.15 08:06 ㅣ 수정 : 2021.02.15 08:06

지난 10일 설 명절 앞두고 직접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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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충기 기자]

 

[뉴스투데이=김충기 기자] 평택지역에서 건설업에 종사하고 있는 유명건설사 직원들이 설 명절을 뜻깊게 보내고자 지난 10일(금요일) 오전 10시 코로나전담요양병원인 평택의 더나은 요양병원을 방문해 요양치료중인 환자및 관련 의료진 및 종사자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편백나무수액 피톤치드 150병(약 25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은 보건복지부 강도태 제2차관이 오전 11시에 더나은 요양병원을 방문해 의료진을 격려하며 간담회를 가진 날이기도 하다.

 

건설현장에 근무하고 있는 직원들이 설 명절을 맞이헤 평택지역에 작은 보탬이 되고자 성의를 모아 마련한 기금으로 편백나무수액 피톤치드의 활용성을 확인하고 참여 인원들이 의지를 모아 구입해 전달했다고 한다.

 

명절을 맞이해 따스한 마음만을 보여주고 싶었다는 기부 관계자들은 직장명과 지위를 밝히지 말아줄 것을 요청했으며, 이는 참여한 회원들의 뜻이라고 말했다.

 

밝은  미소를 가득 담고서 바쁜 일정을 이유로  곧바로 되돌아가는 그들의 뒷모습에서 이른 아침의 겨울 찬공기가 그날따라 따뜻하고 훈훈하게만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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