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공제회 이사장에 김유근 前 국가안보실 1차장 취임

김한경 안보전문기자 입력 : 2021.02.15 09:16 ㅣ 수정 : 2021.02.15 09:19

“수익창출 극대화·안정적 자산관리에 역량 집중할 것” 등 4가지 경영 방향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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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제15대 군인공제회 이사장으로 취임한 김유근 前 국가안보실 1차장. [사진=군인공제회]

 

[뉴스투데이=김한경 기자]  군인공제회는 15일 김유근 前 국가안보실 1차장(예. 육군 중장·육사 36기)이 제15대 군인공제회 이사장으로 취임했다고 밝혔다. 

 

김유근 신임 이사장은 취임 메시지를 통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기민하고 적시적인 변화관리 경영으로 회원과 함께 새롭게 도약하는 일등공제회를 만들어나가자”고 강조했다. 

 

김 이사장은 기본과 원칙을 엄격히 준수한 가운데 투명경영을 실천하고, 영업이익 창출 극대화에 역량을 집중하며, 과학적 리스크 관리를 통해 자산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경영시스템을 효율화하여 미래지향적 조직으로 발전시키는 등 4가지 경영 방향을 제시했다.

 

또한, 최근 경제 상황과 관련하여 전 세계가 인정하는 코로나 19 방역 모범국가의 자긍심을 가지고, With/Post 코로나 시대 선제적 대응을 통해 ‘위기를 기회’로 전환할 수 있도록 정부의 그린뉴딜 정책을 비롯해 해외투자시장 확대 등 적극적인 투자 마인드 전환을 당부했다.

 

김 이사장은 육사 36기로 임관하여 제8사단장, 제8군단장, 육군본부 참모차장,  합동참모차장, 국방부 주한미군기지이전사업단장, 국가안보실 NSC 사무처장 겸 안보1차장 등을 역임했다.

 

김유근 군인공제회 신임 이사장은 현역군인 및 군무원 37명으로 구성된 제106차 대의원회의에서 선출, 국방부 장관의 승인을 받아 취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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