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버원, 정보보안 시장 확대와 우호적인 정책 등으로 안정적 성장 전망”

장원수 기자 입력 : 2021.02.26 16:52 ㅣ 수정 : 2021.02.26 16:52

플랫폼 고도화 및 보안 신규 사업 진출도 긍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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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장원수 기자] 유진투자증권은 26일 싸이버원에 대해 보안 관제 및 컨설팅 등 종합 정보보호 선도업체라고 전했다.

 

박종선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싸이버원은 2005년에 법인을 설립했다. 주요 사업영역은 보안관제, 보안 컨설팅, 스마트 시스템 등”이라며 “설립 이후 16년간 연속 흑자를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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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선 연구원은 “3대 국가지정 라이선스(보안관제 전문기업, 정보보호 전문서비스업, 개인정보 영향평가기관) 모두 보유하고 있다”며 “주요정보통신기반시설 및 공공분야 수주 능력 1위”라고 밝혔다.

 

이어 “3월 11일 코스닥에 신규상장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박 연구원은 “2019년 기준 서비스별 매출비중은 보안관제 서비스 60.6%, 보안컨설팅 서비스 29.0%, 스마트시스템 1.9%, 기타 매출 8.5%를 차지했다”며 “공모 후 주주 비중은 최대주주 등 특수관계인 57.3%, 1% 이상 기존 주주 11.4%, 상장주선인 0.9%, 기타주주 1.1%, 공모주주(기관+일반) 29.3% 등”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싸이버원의 타깃시장인 국내 보안관제 및 보안컨설팅 시장이 각각 연평균 16.1%, 14.9% 성장한 가운데, 안정적인 실적 성장이 예상된다”며 “국가의 다양한 정책 등으로 정보보안 의무 대상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고, 디지털 뉴딜, 정보보호산업 진흥 계획 정책 등으로 정보보안시장이 확대되고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싸이버원은 공공. 금융, 제조, 의료 등 산업 전분야에 약 1600여 고객의 레퍼런스를 보유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5개년간 고객 수는 20% 증가했고, 재계약율이 93%를 차지하면서 안정적인 실적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며 “특히 주요정보통신기반시설 및 공공분야 수주 능력 1위를 유지하고 있어 중장기 성장에 긍정적”이라고 말했다.

 

그는 “AI(인공지능)를 접목한 보안 관제침해대응 자동화 플랫폼 완성으로 외형 성장 및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며 “주요통신기반 시설 사업 노하우를 기반으로 산업제어시스템 보안컨설팅 서비스, 스마트팩토리 보안컨설팅 서비스, 클라우드 보안컨설팅 서비스, IoT 모의해킹 서비스 등의 신규 시장 진출이 예정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이외에도 검증된 보안솔루션 제품화를 추진하고 있다”고 부연했다.

 

그는 “공모희망가(공모가 밴드: 7600~8300원)는 싸이버원 2021년 예상실적 기준 주가수익비율(PER) 16.1~17.6배로 국내 유사업체(케이사인, 안랩, 파이오링크)의 2020년 3분기 연환산 기준 평균 PER (27.0배) 대비 34.8~40.3% 할인된 수준”이라며 “상장 후 유통가능 물량은 전체 주식수의 41.7%(194만주)로 적지 않은 수준”이라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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