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공제회C&C, 현역 병사 및 훈련소 입영 장정의 코로나­19 예방에 앞장

김한경 안보전문기자 입력 : 2021.03.05 09:34 ㅣ 수정 : 2021.03.05 09:38

국방부 직할부대, 각 군 훈련소 및 육군 신병교육대에 2억 1300만원 상당의 방역마스크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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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익재 군인공제회C&C 본부장(오른쪽)과 정회영 충남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왼쪽)이 노경희 육군훈련소 참모장에게 마스크 10만 4345매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군인공제회C&C]

 

[뉴스투데이=김한경 기자] 군인공제회C&C(이하 C&C)는 총 2억 1300만원 상당의 마스크 기부를 통해 현역 병사와 훈련소 입영 장정들의 코로나­19 예방에 앞장서고 있다.

 

C&C는 “국군의 복지증진과 전력향상에 이바지한다”는 군인공제회 설립 목적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다하기 위해 2017년부터 나라사랑카드 사업의 수익금 중에서 매년 4∼6억 원 정도를 기부해왔다.

 

그 일환으로 이번에 국방부 직할부대 소속 병사와 각 군 훈련소 및 육군 사단 신병교육대에 입영하는 장정들의 코로나­19 예방을 위하여 총 2억 1300만원 상당의 방역용 마스크(식약처 허가 KF­94) 28만 3000매를 기부했다.

 

C&C의 마스크 기부 대상은 국방부근무지원단, 국군지휘통신사령부 등이 포함된 국방부 직할부대 총 20개 부대(3만 2829매)와 육군훈련소(10만 4345매), 육군 22개 사단 신병교육대(10만 8370매), 해군 교육사령부(8478매), 공군 교육사령부(1만 5913매), 해병대 교육훈련단(1만 3065매) 등이다.

 

C&C의 이번 마스크 기부는 현역 병사는 물론 각 군 신병훈련 부대에 입영하는 모든 장정들을 대상으로 하여 전환복무자, 대체복무자 등에게도 나라사랑카드 사업의 수익금을 환원하는 계기를 만들었다. 

 

이광수 C&C 사장은 “병 복지서비스 사업을 통해 얻은 수익금 대부분을 병 복지 증진과 사기 진작을 위해 기부함으로써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며, “코로나–19 상황에서도 국토방위의 최일선에서 헌신하고 있는 국군 장병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앞으로도 국방부 및 각 군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인공제회C&C는 나라사랑카드 관리운영 대행 사업뿐만 아니라, 국방 및 민간정보화 사업을 지원하는 전문 ICT 업체로 국방정보시스템 유지보수 전담사업, 군 정보화 시스템, 군 이동통신, MicroSoft·Oracle의 총판 사업, 회원 대상 종합건강검진 프로그램 등의 다양한 사업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에는 군 장병 복지혜택 목적으로 장병 생애 주기 토탈서비스 플랫폼인 “나라사랑포털 앱”을 통해 현역 병사의 자기개발 지원, 군 이러닝, 대학 원격강좌 등의 국방 정책사업과 모바일 휴가증, 모바일 TMO, 모바일 인성검사 등 병영행정 모바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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