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동해 프라우드 스위첸, 동해시 대표 주거 단지 북삼지구 내 5년 만에 새 아파트 공급

최천욱 기자 입력 : 2021.04.12 16:10 ㅣ 수정 : 2021.04.12 16:10

삼척, 태백 등지 거주자들도 ‘눈길’…“20년 넘는 아파트 많고 한동안 새 공급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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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토지신탁이 시행하고 KCC건설이 시공하는 동해 프라우드 스위첸은 동해시의 대표 주거 지역인 북삼지구 내 5년 만에 공급되는 새 아파트로 동해뿐 아니라 삼척, 태백 등지에서도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사진은 단지가 들어설 예정인 초록봉 일대로 현재 수목 제거작업이 한창이다. [사진=강원 동해 / 최천욱 기자]

 

[뉴스투데이=강원 동해 / 최천욱 기자] 강원도 동해시 북삼지구는 대단지 아파트가 많이 모여있는 동해시의 대표적인 주거 지역이다. 이 곳에 대한토지신탁(시행)과 KCC건설(시공)이 다음 달 5년 만에 새 아파트 ‘동해 프라우드 스위첸’을 분양할 예정이라, 동해뿐 아니라 삼척, 태백 등지의 거주자들에게도 주목받고 있다. 

 

12일 동해시청에 따르면 동회동, 효가동, 지흥동(일부)등 일대에 해당되는 북삼지구는 1만 가구가 넘는다. 동해시청 관계자는 “부영 아파트 2000여 가구, 대동1~6차 2300여 가구, 200여 가구 규모의 군소 아파트까지 20년 넘는 아파트가 많다”면서 “한동안 신축 아파트가 없었는데 최근 들어 공급이 시작됐다”고 말했다. 

 

동해에서 태어나 40년 넘게 살고 있다는 이 모 씨는 “20~30년 된 대단지 아파트들이 많아 새 아파트 수요가 있다”고 말했다. 

 

■ 중소형부터 대형까지 다양한 평면…“신규 분양 대형 평면 문의” 

 

‘동해 프라우드 스위첸’은 지하 2층, 지상 최고 25층, 5개 동, 전용면적 50~166㎡, 총 431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50㎡ 48가구, 59㎡ 48가구, 62㎡ 20가구, 84㎡A 174가구, 84㎡B 20가구, 84㎡C 82가구, 98㎡ 38가구, 166㎡ 1가구다

 

중소형부터 대형까지 다양한 평면이 눈에 띤다. 이에 대해 동해시청 관계자는 “임대 수요의 경우 삼척 등 외지 수요는 20%, 동해는 80%다”라면서 “민간 분양은 수요층이 외지가 더 많을 수 있고 새 아파트 선호가 높아 집을 팔고 갈아타려고 준비하는 사람들도 있고 신규 분양의 경우 (큰 평수가 없는지)문의가 온다”고 말했다. 

 

S중개사무소 관계자는 “48평 등 대형평면의 아파트들이 꽤 있다. 아이들이 크니 넓은 평수를 찾는다”고 말했다. 이어 “서울 등 타지에서 새 아파트를 찾아 오는 사람들도 있고 동해시와 삼척시가 합쳐진다는 이야기를 듣고 삼척, 태백 등지에서 온다”고 덧붙였다. 

 

가격부담이 덜한 점도 문의 포인트다. 북삼지구 가까이에 있는 다수의 중개사무소에 따르면 A·B아파트 전용면적 156㎡는 2억원 초반대(층수에 따라 상이)를 형성하고 있다. 

 

■ ‘학세권’ 쾌적한 주거환경, 사통팔달 교통 인프라

 

KCC건설에 따르면 단지명인 ‘동해 프라우드 스위첸’은 ‘교육의 도시에 들어오는 브랜드 아파트인 스위첸의 자부심과 긍지를 느낄 수 있는 공간’을 뜻한다. 이를 입증하듯 이 단지 주변에는 북삼초와 청운초를 비롯해 광희중·고, 북평고 등이 자리하고 있으며, 학군을 중심으로는 대입 학원가도 형성돼 있어 아이 키우기 좋은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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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프라우드 스위첸 광역 위치도 [사진=KCC건설]

 

사통팔달의 교통 인프라도 바로 누릴 수 있어 교통환경도 좋다. 동해고속도로 동해IC와 7번 국도(동해대로)가 가까워 강릉과 삼척으로의 이동이 쉽고, 국도 38·42번을 타고 정선과 태백 등으로 이동도 수월하다. 특히 반경 2km 이내에는 KTX 동해역이 자리하고 있다. 

 

단지 바로 옆에는 북삼공원(1만2000여 평 규모)조성이 예정돼 있어 녹지환경이 풍부하고, 일부 단지에서는 동해 바다의 조망도 가능하다. 

 

이외에도 동해, 삼척 수소 저장·운송 클러스터, LS전선 증설, 동해선 현대화 사업 등 다수의 개발계획이 추진 및 진행되고 있어 풍부한 미래가치를 지녔다. 한 시민은 “동해항 등이 개발되면 주택 수요도 늘어날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다. 

 

■ 지역 가치에 걸맞은 차별화된 특화설계 적용

 

KCC건설은 지역 가치에 걸맞은 차별화된 특화 설계를 단지 곳곳에 적용시켜 실생활의 편리함을 더욱 높일 예정이다. 

 

우선 내부는 타입별로 4베이 판상형 맞통풍 구조(일부 타입 제외)와 탑상형 특화 평면을 적용해 주거 쾌적성을 높였다. 또한 알파룸 및 팬트리 공간과 안방 드레스룸 등을 도입해 수납공간을 넓히고 공간 활용성을 극대화 했다.

 

다채로운 커뮤니티 시설도 돋보인다.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로는 맘스카페, 휘트니스클럽, 최신식스윙분석시스템이 적용된 골프연습장 등을 비롯해 주민공동시설, 어린이집, 경로당 등이 배치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입주민의 주거 편의성을 극대화한다는 것. 

 

다양한 최신 스마트 시스템도 적용된다. 최첨단 시스템으로 안면인식을 통한 공동현관문 자동열림, 엘리베이터 자동호출 등이 가능한 ‘원패스 시스템’을 비롯해 스마트폰 앱과 사물인터넷(IOT)시스템을 통해 홈네트워크 시스템을 편하게 제어할 수 있는 ‘홈 IoT 시스템’ 등이 동해시 최초로 적용되며, 주차 유도시스템 등도 도입돼 입주민은 더욱 편리한 주거생활을 누릴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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