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카드 신임 사장 후보에 권길주 두레시닝 대표 내정···늦어도 이번주 최종 선임

민경식 기자 입력 : 2021.04.13 10:18 ㅣ 수정 : 2021.04.13 22:15

"다양한 업무 경험과 전문성 겸비한 적임자" / 업무 공백 최소화 위해 선임 절차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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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길수 하나카드 대표이사 사장 후보 [사진=하나금융그룹]

[뉴스투데이=민경식 기자] 권길수 두레시닝 대표가 신임 하나카드 사장으로 내정됐다.

 

하나금융그룹은 임원후보추천위원회(이하 임추위)를 개최하고 권 대표를 신임 하나카드 대표이사 사장 후보로 추천했다고 13일 밝혔다.

 

임추위에 따르면 권 후보는 하나금융그룹 내 지주, 은행, 카드 등 다양한 업무를 경험했고, 과거 하나SK카드 경영지원본부장을 역임해 카드 업무 전반에 대한 이해와 전문성, 윤리 경영, 디지털 경영 등에 대한 역량을 갖췄다.

 

권 후보는 1960년생으로 홍대부고,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1985년 외환은행에 입행해 하나금융지주에서 그룹준법감시인(전무), 경영지원실장, 그룹ICT총괄 부사장 겸 하나은행 ICT그룹 전무 등을 역임하고 2020년 8월부터 현재까지 두레시닝 대표이사 사장을 맡아왔다.

 

하나카드 관계자는 뉴스투데이와의 통화에서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권 후보의 최종 선임은 늦어도 이번주 안에 이사회와 주총을 거쳐 마무리될 예정"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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