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올해 커버리지 증권사 중 순이익 성장 측면에서 가장 돋보일 전망”

장원수 기자 입력 : 2021.04.20 10:22 ㅣ 수정 : 2021.04.20 10:22

황금알을 낳는 브로커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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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장원수 기자] 키움증권은 20일 삼성증권에 대해 레벨업된 거래대금의 가장 큰 수혜를 보는 대형 증권사라고 전했다.

 

서영수 키움증권 연구원은 “삼성증권의 1분기 순영업수익은 4965억원, 지배주주순이익은 2311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28.0%, 82.3% 증가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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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수 연구원은 “1분기 평균 거래대금은 국내는 전분기 대비 18.7% 늘어난 38조원, 해외는 93.8% 증가한 1조1000억원으로 브로커리지의 견조한 이익을 전망한다”고 설명했다.

 

서 연구원은 “우호적인 시장환경이 지속되며 IB, 트레이딩의 전방위적으로 호실적이 기대된다”고 언급했다.

 

이어 “상대적으로 보수적인 영업 전략으로 1분기에도 일회성 비용 이슈가 없었다”고 덧붙였다.

 

그는 “리스크 비즈니스에 대한 삼성증권의 보수적인 접근으로 여타 증권사 대비 비용 영향이 적다”며 “올해 커버리지 증권사 중 순이익 성장 측면에서 가장 돋보일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지난해와 동일한 주당배당금(DPS) 고려 시에도 배당수익률 약 5.3% 수준으로 증권업종 내 매력적인 선택지”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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