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바이오시스, 분기 최대 실적 달성… 2분기도 지속 전망”

장원수 기자 입력 : 2021.05.04 17:26 ㅣ 수정 : 2021.05.04 17:26

1분기 매출액 1218억원, 영업이익 119억원 달성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페이스북
  • 트위터
  • 글자크게
  • 글자작게

[뉴스투데이=장원수 기자] 유진투자증권은 4일 서울바이오시스에 대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지속에도 불구하고, 높은 매출 성장률과 수익성 개선을 보이고 있어 주가는 상승세를 유지할 것이라고 전했다.

 

박종선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서울바이어시스의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40.2% 늘어난 1218억원, 영업이익은 341.9% 증가한 119억원을 달성했다”며 “코로나19 상황 지속에도 불구하고 전년 동기대비 각각 40.2%, 341.9% 증가하며 지난 분기에 이어 실적 성장세를 이어갔다”고 밝혔다.

 

image

박종선 연구원은 “시장 컨센서스(매출액 1223억원, 영업이익 92억원) 대비 매출액은 유사했지만, 영업이익은 크게 상회했다”고 설명했다.

 

박 연구원은 “매출액 성장 요인은 WICOP(Wafer level Integrationof Chip-scale Optics and Package, 와이어가 없고 형광필름이 칩 표면에 직접 붙어있는 패키지)를 포함한 Visible LED 부문 매출이 전년 동기대비 34.9% 증가했고, 살균 관련 UV 매출이 증가하면서 UV 그룹 매출이 전년 동기대비 91.3%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1분기 실적에서 긍정적인 것은 매출액이 증가한 것 이외에도, 수익성이 양호한 파워칩 관련 매출이 증가하면서 매출원가율이 소폭 하락했고, 전사적 비용 절감 노력 등에 따른 판매관리비율이 하락하면서 수익성이 크게 개선됐다”고 언급했다.

 

그는 “서울바이오시스의 2분기 예상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26.9% 늘어난 1310억원, 영업이익은 113.8% 증가한 129억원으로 큰 폭의 성장을 지속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살균 관련 UVGroup 매출 및 파워칩 매출 증가와 함께 수익성 개선 지속될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그는 “현재 주가는 2021년 기준 PER(주가수익비율) 23.9 배 수준으로 글로벌 동종업체 평균 PER 27.9 배 대비 할인되어 거래 중”이라며 “코로나19상황 지속에도 불구하고, 높은 매출 성장률과 수익성 개선을 보이고 있어 주가는 상승세를 유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BEST 뉴스

댓글 (0)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0 /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