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공영 화물차 차고지’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황재윤 기자 입력 : 2021.05.04 19:17 ㅣ 수정 : 2021.05.04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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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용 구미시장이 ‘공영 화물차 차고지 입지분석 및 타당성 조사용역’ 중간보고회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 구미시]

 

[뉴스투데이=황재윤 기자] 경북 구미시가 지난 3일 시청 국제통상협력실에서 ‘공영 화물차 차고지 입지분석 및 타당성 조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중간보고회는 오는 9월까지 진행되는 공영 화물차고지 연구용역에 대한 구미 화물차 통행량 등 현황조사를 실시한 뒤 화물차고지 수요예측 및 규모산정, 후보 대상지별 입지여건 분석을 통해 적정 입지를 선정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현재 구미시는 공영 차고지 조성전까지 화물차 주차 수요를 대체하기 위하여 2020년 4월부터 2021년 2월까지 오태동 임시 화물차 주차장을, 지난달부터는 고아읍에 임시 화물차 주차장을 조성하여 운영 중이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이번 용역을 통해 최적의 입지를 선정하여 화물차 불법 주차 문제를 해소하고, 화물운수종사자들의 주차 편의를 증진시킬 수 있도록 용역 수행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구미시는 중간보고회 이후 관련 부서 등의 의견을 수렴하여 사업 타당성을 분석한 뒤 기본계획을 수립하여 최종 보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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