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노버·센티넬원, ‘레노버 보안 솔루션 데이’ 개최

양대규 기자 입력 : 2021.05.10 17:19 ㅣ 수정 : 2021.05.10 17:19

코로나19 이후 증가한 원격근무로 기업 보안 요구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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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토크IT 행사 페이지 갈무리]

[뉴스투데이=양대규 기자]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원격 근무가 확대되면서 보안되지 않은 기기와 네트워크로 기업 데이터에 액세스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

 

이에 기업의 사이버 보안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며 한국레노버와 센티넬원코리아는 기업의 IT 보안 솔루션 구축 과 효율적인 관리, 사용자의 업무 환경 개선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한국레노버는 자동화 사이버보안 플랫폼 기업 센티넬원코리아와 12일 ‘레노버 보안 솔루션 데이’ 웨비나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레노버에 따르면 웨비나는 최신 보안 트렌드와 방향성에 대해 설명하고, IT 보안을 위한 레노버와 센티넬원의 솔루션을 소개한다. 

 

한국레노버 안호창 차장과 센티넬원코리아 박정수 이사가 연사로 참여한다.

 

양사는 지난해 3월 레노버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서비스 보안 포트폴리오인 씽크쉴드(ThinkShield)에 센티넬원의 보안 기술을 탑재하기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발표한 바 있다. 

 

센티넬원코리아는 한국레노버와의 협력을 통해 씽크쉴드에 센티넬원의 행동 AI(Behavioral AI, BAI) 기술을 활용한 실시간 바이러스 차단, 엔드포인트 위협 탐지·대응(EDR), 사물인터넷(IoT) 보안, 클라우드 워크로드 보호 등 다양한 보안 기능을 지원한다.

 

레노버에 따르면 씽크쉴드 솔루션을 탑재한 레노버의 기업용 PC는 외부 공격을 예측하고 즉각적으로 대응하며, 실시간으로 멀웨어(악성 소프트웨어)를 예방, 탐지, 대응 및 사냥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기업 내 IT 관리자는 직원들의 원격 근무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디지털 환경을 구축한다는 것.

 

한국레노버 김윤호 대표는 “개인용 디바이스 사용 확대와 근무환경의 다양화로 인해 보안에 대한 기업의 니즈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며 "레노버는 기업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키고 더욱 강력한 보안을 제공하기 위해 세계적인 보안 업체인 센티넬원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이번 웨비나를 통해 기업들이 IT 보안의 중요성에 대해 확인하고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솔루션에 대해 알아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웨비나는 12일 오전 10시부터 무료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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