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자산신탁, 500억원 유상증자 추진

이채원 기자 입력 : 2021.05.27 14:49 ㅣ 수정 : 2021.05.27 14:49

차입형 토지신탁 등 고수익 사업의 운용 자원으로 활용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페이스북
  • 트위터
  • 글자크게
  • 글자작게
image
대신자산신탁이 500억원 유상증자를 추진한다. [사진=대신증권]

 

[뉴스투데이=이채원 기자] 대신증권 계열 대신자산신탁이 5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실시한다.

 

대신자산신탁은 25일 이사회를 열고 500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하기로 결의했다고 27일 밝혔다. 

 

유상증자로 자본이 확충되면 자기자본은 1500억원 규모로 늘어나게 된다. 

 

대신자산신탁은 올해 7월 말부터 차입형 토지신탁 업무가 가능하다.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마련된 자금으로 도시정비사업, 리츠투자 등 사업 다각화와 책임준공부 관리형 토지신탁 및 차입형 토지신탁 등 고수익 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 

 

김철종 대신자산신탁 대표는 “회사 출범 후 2년 간 다양한 신탁 수주 경험을 쌓아 왔으며, 이번 유상증자로 확충된 자본을 바탕으로 향후 차입형 토지신탁 진출 등 고수익 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BEST 뉴스

댓글 (0)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0 /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