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인제약, 삶이 힘들어질 때 사야하는 제약주 No.1”

장원수 기자 입력 : 2021.05.31 18:02 ㅣ 수정 : 2021.05.31 18:02

코로나블루, 부동산 급등, 가상화폐 급락 등 삶이 힘들어질 때 성장하는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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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장원수 기자] 한화투자증권은 31일 환인제약에 대해 국내 정신치료 의약품 시장에서 시장점유율 19.2%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전체 매출의 80% 이상이 정신신경용 의약품으로 구성되어 있어, 뇌와 신경질환 전문제약사라고 전했다.

 

김형수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정신의학과 진료비는 2020년 6460억원으로 5년 동안 72%가 확대(2015년 3764억원)되어 연평균 11.4%씩 성장했다”며 “코로나로 인한 사회적 고립, 부동산 급등으로 상대적 박탈감, 가상화폐 급락 등으로 정신적 스트레스, 우울증이 증가되어 환인제약의 수혜가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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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수 연구원은 “1분기부터 상품을 제품으로 변경해 수익성이 개선된 부분도 매력적”이라고 밝혔다.

 

김 연구원은 “환인제약의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8.6% 늘어난 457억원, 영업이익은 33.9% 증가한 75억원으로 전망한다”며 “2013년부터 상품 도입 판매하던 한국산도스의 항우울제 4종(에스시탈로프람, 파록세틴, 설트랄린, 미르탁스)이 지난해 12월에 계약만료됐다”고 지적했다.

 

그는 “종료된 4품목을 자체생산, 판매하면서 1분기에 수익성이 대폭 좋아졌지만, 보수적으로 2분기를 추정했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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