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서울 옆세권’ 현대 테라타워 DMC, “다양한 개발호재 많은 향동지구에 ‘우뚝’”

최천욱 기자 입력 : 2021.06.03 07:00 ㅣ 수정 : 2021.06.03 07:00

은평·마포구 경계선 위치 사실상 서울 생활 / 서울지역 기업수요 흡수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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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이 서울과 지리적으로 가깝고 창릉 신도시, 서부선, 고양선,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A노선 등 다양한 호재가 풍부한 경기 고양시 향동지구에 지식산업센터를 연이어 선보이면서 주목받고 있다. 사진은 현대 테라타워 DMC가 들어설 부지 모습 [사진=경기 고양 / 최천욱 기자]

 

[뉴스투데이=경기 고양 / 최천욱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이 경기 고양시 향동지구 도시지원시설용지에 연이어 지식산업센터를 선보이고 있다. 이에 대해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주택뿐 아니라 지식산업센터 사업을 꾸준히 해왔다”면서 “서울과 지리적으로 가깝고 각종 개발호재가 많은 향동지구에 현대 테라타워 향동(8블럭)에 이어 현대 테라타워 DMC(6블럭)를 선보이게 됐다”고 밝혔다. 

 

두 지식산업센터가 들어서는 향동지구(경기 고양시 덕양구 향동동과 덕은동 일원)는 약 117만8000㎡ 규모 부지에 약 9000가구를 수용하는 공공택지지구다. 

 

분양 홍보 관계자는 “최근 지식산업센터가 부동산 투자 시장에서 핫한 분야로 떠오르고 있다”며 “특히 향동지구는 서울과 가까운 거리에 여러 호재들이 있어 지식산업센터들의 분양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는 곳이다”고 말했다. 

 

향동지구는 서울과 인접해 서울 지역 번호인 ‘02’를 사용하고 동쪽에 은평구, 남쪽에 마포구를 도로 하나 사이에 두고 있어 행정구역상 고양시에 속하지만 생활동선은 서울 생활권이나 다름없다. 때문에 서울에 있는 기업수요까지 흡수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상암 DMC를 비롯해 마곡지구, YBD(여의도 권역), CBD(종로 권역) 등으로 접근성이 뛰어나 향후 수도권 주요 업무지구를 연결하는 대규모 비즈니스 벨트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 수도권으로 오고가기 쉬운 교통망…서부선 등 인프라 기대

 

강변북로, 자유로, 가양대교, 성산대교 이용이 편리해 서울 중심지까지 빠르게 이동할 수 있으며 서울~문산고속도로 등을 통한 수도권 접근성이 좋다. 

 

교통 인프라는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신도시 개발 일환으로 고양시청에서 새절역(6호선)까지 이어지는 고양선 향동지구역이 2029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 중으로 강남 및 도심 접근성이 한층 강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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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테라타워 DMC 광역 위치도 [사진=현대 테라타워 DMC 홈페이지 화면 캡처]

 

이와 함께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A 노선 창릉역(2023년 개통예정), 경의·중앙선 향동역, 서부선, 수색역세권 개발, 월드컵대교 등 다수의 개발 호재도 품고 있다. 한 전문가는 “서부선 등이 개통되면 서울 거주자들의(지식산업센터가 있는 향동지구로)이동이 편리해 질 것”이라고 말했다.

 

■ 지하 2층, 지상 15층…일부 호실 드라이브인 시스템·스텝업 오피스 

 

‘현대 테라타워 DMC’는 지하 2층, 지상 15층, 연면적 약 13만8000㎡ 규모로 지식산업센터와 근린생활시설 등이 복합 조성된다. 

 

지하 1·2층에 제조형 사무실과 소액상품인 창고를 특화 배치하며, 지상 2층에서 6층까지는 층고 6M로 ‘드라이브인 시스템’이 적용(일부 호실)되는 제조형 지식산업센터가 들어선다. 물류 이송이 많은 사업체의 높은 호응이 예상된다. 

 

제조형 지식산업센터가 배치된 층에는 화물E/V 및 하역장을 별도 설치해 운송업무의 편의성을 증대했고, 지상 각층에는 회의실을 제공할 예정이다 

 

지상 7층부터 15층까지는 업무형 지식산업센터 전용 공간으로 구성했으며, 일부 호실에는 발코니 외에 테라스까지 제공되는 ‘스텝업 오피스’를 설치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분양 홍보 관계자는 “일부 호실에는 계단식 구조의 테라스가 제공돼 한층 여유롭게 공간을 활용할 수 있고 테라스는 입주사 니즈에 맞게 임직원의 휴게공간이나 미니 가든으로 꾸밀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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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브인 시스템 [사진=현대 테라타워 DMC 홈페이지 화면 캡처]

 

지상 7층에는 입주직원들을 위한 피트니스센터, 카페테리아, 대형회의실 등 대형 커뮤니티 시설과 워라밸 루프탑이 들어서며, 11층에 옥상정원 등을 마련하는 등 쾌적한 근무환경까지 제공한다. 

 

■ 법인·개인 시세차익 가능 

 

지식산업센터는 관련 업종에 한해 각종 세금혜택(최초 분양 입주자에게 취득세 50%, 재산세 37.5% 감면) 및 정부정책자금 융자지원 등으로 입주를 희망하는 회사들이 점점 증가하는 추세다. 

 

다만, 정당한 사유 없이 취득일부터 1년이 경과할 때까지 해당 용도로 직접 사용하지 않으면 취득일로부터 5년 이내 매각·증여하거나 다른 용도로 사용할 경우 경감된 세금를 추징한다. 

 

분양가 전매가 가능해 법인뿐만 아니라 개인 또한 시세차익 실현이 가능하다는 게 분양 홍보 관계자의 설명이다. 

 

이 관계자는 “상암 DMC 업무수요 외에 창릉신도시 개발 계획과 고양선, 서부선, GTX-A노선 등 생활 인프라 확충으로 향동지구에 대한 관심이 높은 상태고 지식산업센터에 대한 수요 관심도가 높은 만큼 분양 열기는 뜨겁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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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테라타워 향동 현장 모습 [사진=경기 고양 / 최천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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