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제66회 현충일 추념식’ 안성 사곡 국가관리묘역에서 개최

김충기 기자 입력 : 2021.06.03 13:44 ㅣ 수정 : 2021.06.03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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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안성시]

 

[뉴스투데이=김충기 기자] 안성시(시장 김보라) 는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기 위한 제66회 현충일 추념식을 오는 6일 안성 사곡 국가관리묘역(구 사곡동 국군묘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는 현재 봉산동 현충탑이 상수관로 공사로 인해 진입이 어려워, 참석자의 안전 등을 고려하여 올해 추념식을 지난 2월 24일 경기도 최초로 국가관리묘역으로 지정된 안성시 사곡동 공설묘지 내 ‘안성 사곡 국가관리묘역’에서 개최하기로 결정한 것이다.

 

추념식은 오전 10시 전국적으로 울리는 사이렌 취명에 맞춰 1분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시작으로 조총, 국민의례, 헌화 및 분향, 추념사, 헌시 낭독, 현충일 노래 순으로 진행된다.

 

아울러, 식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전몰 군경유족회장 등 보훈단체장과 기관·단체장, 국회의원, 도‧시의원 등 소수 인원만을 초청하여 간소하게 개최되며, 사전방역 및 마스크 착용, 참석자 간 거리두기 등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 하에 진행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 감염 예방을 위해 추념식을 약식으로 진행하지만, 어느 해 보다 더 뜨겁게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조기를 게양하고, 오전 10시에 사이렌 취명에 맞춰 1분간 묵념하는 ‘6610 추모 묵념캠페인’에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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