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E] KT, 한국통신학회 하계학술대회서 네트워크 AI 기반 DX 사례 공유

양대규 기자 입력 : 2021.06.16 16:34 ㅣ 수정 : 2021.06.16 16:34

'KT Network 지능화 기술’ 특별세션 개최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페이스북
  • 트위터
  • 글자크게
  • 글자작게

[뉴스투데이 E]의 E는 Economy(경제·생활경제)를 뜻합니다. <편집자 주>

image
[자료=KT]

[뉴스투데이=양대규 기자] KT가 한국통신학회 하계종합학술대회에서 수십 년 간 축적한 네트워크 AI 기술 개발 노하우와 상용화 성과를 공유한다.

 

KT(대표이사 구현모)는 2021년 한국통신학회 하계종합학술대회에서 ‘KT Network 지능화 기술’ 특별세션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학회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 간 제주 라마다 프라자 호텔에서 열린다.

 

KT는 특별세션에서 △지능형 유선망 네트워크 △지능형 무선망 네트워크 △네트워크 특화 AI 기술 등 3개의 주제를 발표한다. 연구분야별 석학이 세션을 이끌고 KT 연구원들이 관련 기술과 솔루션을 설명하는 방식.

 

지능형 유선망 네트워크 세션에서 네트워크 AI 연구 동향 개괄을 시작으로 유선 네트워크의 지능화 관제 솔루션 ‘닥터로렌(Dr. Lauren)’, AI를 바탕으로 네트워크 장비의 장애 데이터를 조기 학습하는 ‘데이터 라벨링 자동화(Auto Labeling) 기술’을 소개한다.

 

두번째 지능형 무선망 네트웤, 세션에서는 무선 네트워크 안정운용과 이동통신 장비 최적화에 네트워크 AI를 활용한 사례와 AI 기반 5G 무선망 최적화 솔루션인 ‘Dr. WAIS’에 대해 설명한다.

 

네트워크 특화 AI 기술 세션에서는 네트워크 운용 현장과 여러 산업의 니즈에 맞춰 개발한 네트워크 AI 기술과 플랫폼을 소개한다. 네트워크 장비를 통합 관리하는 지능형 RPA(Robot Process Automation) 기술, AI 기반 광네트워크 장애 예방 및 자동분석 플랫폼 ‘Dr.Cable’, 통신 구조물 AI 관제 플랫폼 적용 성과를 공유한다.

 

KT 이종식 인프라연구소장은 “이번 특별 세션 개최는 다양한 네트워크 AI 기술노하우와 실제 적용 사례를 총망라해 전달할 수 있는 좋은 계기”라며, "앞으로도 네트워크 AI 솔루션을 디지털 플랫폼에 접목시켜 통신 인프라의 지능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댓글 (0)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0 /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