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경찰, 장병언 작가와 ‘경찰 역사 재정립’ 기획전시회

황재윤 기자 입력 : 2021.06.16 17:21 ㅣ 수정 : 2021.06.17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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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경찰청 1층 로비에서 ‘고귀한 역사 가슴깊이 새깁니다’ 라는 슬로건으로 기획전시회가 열렸다. [사진제공 = 경상북도경찰청]

 

[뉴스투데이=황재윤 기자] 경북경찰청이 지난 14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경찰 역사 재정립을 위한 기획전시회를 개최했다.

 

이번 전시회는 고귀한 역사 가슴깊이 새깁니다’를 슬로건으로 영남대 경찰행정학과, 장병언 작가 등의 협업으로 한국화로 경찰의 역사를 풀어냈다.

 

한국화 재능기부를 한 장병언 작가는 한국화와 산수화의 맥을 잇는 대표적인 화가로 “이번 기획전시를 준비하며, 경찰의 역사은 경찰관이라는 직업의 역사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역사라는 걸 느끼는 계기를 만들었다.

 

윤동춘 경북경찰청장은 “올해는 자치경찰제 시행, 국가수사본부 신설 등 경찰 역사의 큰 획 속에 있다”면서 “이런 중차대한 시기에 우리의 역사를 가슴 속에 되새기며 앞으로 우리가 나아갈 방향에 대해 고민해보는 기회를 가지기위해 준비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경찰청은 도내 24개 경찰서에 대한 순회전시회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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