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투포토] 현대그린푸드, 플라스틱 용기 업사이클 프로젝트 실시

강이슬 기자 입력 : 2021.07.01 09:52 ㅣ 수정 : 2021.07.01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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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현대그린푸드]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1일 오전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에 위치한 현대그린푸드 본사에서 직원이 그리팅 용기 업사이클링해 제작한 친환경 의자를 선보이고 있다. 

 

현대그린푸드는 단체급식 전문 케어푸드 브랜드 ‘그리팅 오피스’의 플라스틱 용기를 재활용하는 업사이클 프로젝트 ‘그리팅 플러스’를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그리팅 오피스’는 직원식당을 이용하는 임직원들에게 일반 메뉴와 함께 저당식, 다이어트식 등의 전문 건강식단을 제공하는 국내 최초의 단체급식용 케어푸드 전문 브랜드다.

 

이번 ‘그리팅 플러스’ 프로젝트는 식사 후 버려지는 그리팅 오피스의 플라스틱 용기를 현대그린푸드에서 자체적으로 세척 및 건조 과정을 거쳐 재활용 가능한 상태로 만든 뒤, 이를 친환경 상품으로 제작하는 업사이클링 프로젝트다. 수거된 폐플라스틱 용기는 사회적 기업을 통해 파쇄 및 성형하는 과정을 거쳐 친환경 의자로 만들어진다.

 

현대그린푸드 관계자는 “일회용 플라스틱 음식 용기는 페트병 등과 달리, 음식물이 제대로 세척되지 않은 상태로 버려져 대부분 소각되거나 땅에 묻히게 된다”며 “이번 ‘그리팅 플러스’ 운영으로 연간 3만여 개의 폐플라스틱 용기를 폐기하지 않게 돼 매년 약 2톤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감소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는 30년산 소나무 333그루를 심는 것과 맞먹는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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