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프로에이치엔, 성장에 대한 눈높이가 높아지는 시점”

장원수 기자 입력 : 2021.07.14 10:41 ㅣ 수정 : 2021.07.14 10:41

국내유일의 친환경 토탈 솔루션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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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장원수 기자] 키움증권은 14일 에코프로에이치엔에 대해 환경오염 개선을 위한 국내외 정부 및 기업들의 범세계적인 활동 확대는 매출 성장 및 수익성 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라고 전했다.

 

김상표 키움증권 연구원은 “에코프로에이치엔은 국내유일 친환경 토탈 솔루션 전문기업으로 에코프로의 환경사업 부문이 인적분할로 신설했다”며 “환경오염 개선을 위한 규제 강화에 따라 에코프로에이치엔이 사업을 확장하는데 유리한 시장환경이 조성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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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표 연구원은 “현재 ESG는 정수기반체제로 운영되고 있으며 에코프로에이치엔은 환경의 핵심 지표인 온실가스 배출 감소와 에너지 사용량 절감(E-Scoring)을 상승시킬 핵심적인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며 “아직 국내에서 ESG 평가를 위한 표준화된 시스템이 부재한 시점에서 환경친화적 및 산업 안전에 대한 시장에 선제적으로 진입하고 있는 에코프로에이치엔의 성장성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미세먼지 저감 솔루션은 자체 개발 맞춤형 촉매 및 흡착제를 통해 기존 휘발성 유기화합물(VOCs) 제거 기술의 고효율화”라며 “첫 상용화 한 마이크로파(Microwave) 에너지 이용 VOCs 제거 설비는 30% 이상 에너지 절감이 가능하다”고 언급했다.

 

이어 “핵심 전방산업의 중장기 투자가 예상됨에 따라 실적 호조가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그는 “온실가스 감축 솔루션은 6대 온실가스 중 반도체 제조공정에서 발생하는 과불화탄소(PFCs) 감축을 타겟하고 있다”며 “기존 Point of Use(POU) 대비 Regenerative Catalytic System(RCS) 역시 에코프로에이치엔이 첫 상용화한 고효율 설비”라며 “탄소배출권 시장 활성에 따라 처리 효율이 높은 RCS 적용 확대로 수익성 개선이 예상된다”고 지적했다.

 

그는 “클린룸 케미컬필터는 반도체공정 미세화로 클린룸 내부 필터 설치 면적이 증가했다”며 “신규 장비용필터 수요 및 교체 수요 증가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매출 구조를 구축했다”고 말했다.

 

그는 “미세먼지 저감 및 온실가스 감축 솔루션의 공사성 매출을 헤지할 에코프로에이치엔의 PM(Pre-Maintenance) 기반의 사업구조는 지속적인 유지보수성 매출로 사후 안정적이며 높은 영업이익률 실현이 가능하다”며 “중국 텐지(Tianji) 및 양메이(Yangmei)와 진행 중인 청정개발체제(CDM) 사업은 이르면 2023년 실적에 기여, 매출액의 구조적 레벨업이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그는 “MW신사업(제습, Air Dryer)을 통한 미래 성장동력 다각화 실현 역시 주목할 성장 포인트로 판단된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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