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 실천’ 포스코O&M-라인게임즈, 환경보호 적극 앞장

최천욱 기자 입력 : 2021.07.19 15:24 ㅣ 수정 : 2021.07.19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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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O&M에 따르면 라인게임즈가 사무실 원복공사를 통해 발생한 집기 500여 개를 업사이클링 한다. 사진은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포스코O&M]  

 

[뉴스투데이=최천욱 기자] 포스코O&M은 발주처 라인게임즈와 함께 환경보호를 위한 ESG 실천에 앞장선다.

 

포스코O&M은 라인게임즈 사무실 이전과 관련해 원상복구공사 중 발생하는 폐집기를 수거해 새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제안했으며, 이에 라인게임즈도 500여 개 집기를 업사이클링 할 수 있도록 뜻을 함께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무비품 기부로 큰 기여를 한 라인게임즈 역시 게임산업의 성장을 이룬 만큼 사회적 책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자 환경보호에 적극 나섰다. 

 

포스코O&M은 건축인테리어업에서 ESG 경영으로 환경을 생각하며 사회적 기여도를 추구하는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이번 라인게임즈 사무실 원복공사는 건축사업실의 ESG경영 기반 비즈니스 모델로 경제적 성과뿐만 아니라 환경적 가치를 추구하는 전략으로써 의미가 깊다. 

 

건축사업실은 지난해부터 실시해온 희망리본(Re-Born)사업을 확장해 사회적기업과 연계된 소외계층 수혜처에게 전달하고, 정크아트 전시활동으로 문화적 재탄생 및 자회사 엔투비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해 새활용될 수 있도록 사업을 전개한다. 

 

먼저 인천시장애인협회와 취약계층 대상 물품 기증 협약을 통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복지단체에게 나눔활동처를 선별해 기부활동을 실시했다. 연수종합사회, 연수노인복지관, 청학노인복지관, 송도노인복지관 등에 책상, 서랍, 쿠션쇼파 등 40점을 전달했다. 

 

또한 건축사업실은 집기 일부를 활용해 오대호 작가와 협업해 예술작품 재탄생을 기획하고 있다. 오대호 작가는 국내 1호 정크아티스트로 정크아트는 쓰레기와 잡동사니를 의미하는 ‘정크(Junk)’와 ‘예술(art)’을 합친 말이며,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폐품을 활용해 작품으로 재탄생 시킬 계획이다.

 

포스코O&M 황재호 건축사업실장은 “실내건축 및 인테리어업의 특성을 살려 많은 수혜처에 도움이 될 수 있어 뜻 깊게 생각한다. 도움을 주면서 환경에도 앞장서고 문화적 가치로도 재탄생 시킬 수 있어 매우 의미깊다. 앞으로도 기업시민으로서 많은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포스코O&M은 향후 자회사 엔투비와 협력해 온라인플랫폼을 연계해 중소기업까지 대상을 확대, 니즈가 있는 기업체에게 상생 지원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포스코그룹이 지향하는 함께하고 싶은 기업의 모습을 담은 기업시민 5대 브랜드 활동중인 ▲Green With POSCO(함께 환경을 지키는 회사)와 Community with POSCO(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회사)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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