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B현장에선] LX한국국토정보공사, 12월까지 소상공인 등 20개 업체 임대료 50% 감면 연장

최천욱 기자 입력 : 2021.08.31 20:03 ㅣ 수정 : 2021.08.31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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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료 감면 이미지 [사진=LX한국국토정보공사]

 

[뉴스투데이=최천욱 기자] LX한국국토정보공사(LX공사)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고통 분담을 위해 임대료 감면을 12월까지 추가 연장한다. 

 

LX공사는 코로나 거리두기 4단계 조치가 장기화됨에 따라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중소기업 20개 업체의 임대료 50% 감면을 연장한다고 31일 밝혔다.

 

또한 발생될 연체이자 감면과 이자율 상한을 5%로 하고 수수료, 관리비, 방역비용 등도 여건에 따라 추가 지원할 방침이다. 이로써 LX공사가 12월까지 감면할 임대료는 약 1억3069만원이며 지난해부터 실시한 감면액까지 포함해 총 4억8524만원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LX 오애리 경영지원본부장은 “코로나 장기화로 전 국민이 힘든 시기를 겪고 있어 고통 분담 차원에서 추가 지원책을 마련하게 됐다”면서 “상인들의 어려운 상황을 파악해 맞춤형 지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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