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승 쿠팡 대표 주관 리더십 타운홀 “소상공인 성장 견인” 강조

장원수 기자 입력 : 2021.09.03 11:26 ㅣ 수정 : 2021.09.03 13:45

신규 사업 잠재력 강조하며 혁신적 고객경험 창출 위한 부단한 도전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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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승 쿠팡 대표이사

[뉴스투데이=장원수 기자] 쿠팡이 3일 오전 2분기 주요 성과 및 하반기 전략 과제를 공유하기 위해 리더십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  

 

이번 타운홀은 강한승 쿠팡 경영관리총괄 대표가 주관하고 해롤드 로저스 쿠팡 최고행정책임자(CAO)가 참석한 가운데 리더들을 대상으로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강한승 대표가 진행한 첫 타운홀 미팅으로 쿠팡의 현재 성과를 진단하고 앞으로의 전략 방향과 비전을 리더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열린 대화의 시간이었다.  

 

강한승 대표는 먼저 2분기 경영 성과의 하이라이트를 공유했다. 강 대표는 “쿠팡은 올 2분기에 전년 동기대비 매출이 71% 증가해 45억달러를 돌파하며 ‘로켓 성장’을 이어갔다”면서 “이러한 성과는 혁신적인 고객경험을 만들어 나가고자 하는 여러분의 헌신 덕분”이라고 말했다.  

 

쿠팡의 핵심 가치인 동반성장에 대한 성과도 공유됐다. 강 대표는 “상반기 대한민국이 미국으로부터 유치한 직접투자의 43%를 쿠팡이 유치했으며, 이를 통해 지역 물류센터에 투자하고 5000개의 신규 일자리도 창출했다”고 강조했다.  

 

신규 서비스의 성장 잠재력에 대해서도 언급됐다.

 

강 대표는 “새로운 영역에서 트레이드오프를 깨고 혁신해 고객을 감동시키는 것이 쿠팡의 기본 전략 모델”이라며 “이를 기반으로 신규 서비스 성장에 가속도가 붙고 있다”고 설명했다.  

 

강 대표는 “특히 지속적 투자를 통해 지난 2분기 동안 매출이 약 3배 성장한 쿠팡이츠, 전년 대비 매출이 2배 이상 늘어난 로켓프레시가 주목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강 대표는 또 쿠팡이 업계 선도적 수준의 근무 여건 및 환경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강 대표는 “쿠팡은 더 안전하고 건강한 근무 환경을 만들기 위해 업계에서 그 누구도 시도하지 못한 배송인력 직고용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면서 “이 모든 혁신은 고객에게 최고의 경험을 선사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고 말했다.   

 

이어 강 대표는 “지난 상반기 쿠팡 마켓플레이스에서 거래하는 소상공인들의 매출은 87% 성장했다”면서 “중소상공인들이 쿠팡을 통해 실력만으로 승부하는 공정한 기회를 제공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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