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사업관리사 자격검정시험 9월 17일부터 원서 접수

김한경 안보전문기자 입력 : 2021.09.13 14:14 ㅣ 수정 : 2021.09.13 14:14

군 인사법에 근거한 방위사업 유일의 국가자격…올해부터 방위사업교육원에서 자격검정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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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사업청이 오는 11월 20일 예정된 제3회 국방사업관리사 3급 자격검정시험의 원서 접수를 9월 17일부터 10월 20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사진=연합뉴스]

 

[뉴스투데이=김한경 기자] 방위사업청은 오는 11월 20일 예정된 제3회 국방사업관리사 3급 자격검정시험의 원서 접수를 9월 17일부터 10월 20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올해로 시행 세 번째를 맞이하는 국방사업관리사는 군인사법에 근거를 둔 방위사업 분야 유일한 국가자격으로, 국방대학교의 업무를 이관 받아 올해부터 방위사업교육원에서 자격검정을 추진 중에 있다.

 

방위사업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올해 1월 1일 설립된 방위사업교육원에서 시행하는 국방사업관리사 자격검정은 관련 교육체계 운영과 자격 취득을 통한 전문역량 검증의 연계라는 측면에서 그 의미가 크다.

 

응시 자격은 ▲ 방위사업교육원 및 국방대학교 ‘무기체계사업관리 일반과정과 정보체계사업관리 일반과정’을 이수한 사람 ▲국방사업관리 분야 석사학위를 취득한 사람 ▲국내 또는 외국의 국방사업관리 실무 자격증을 취득한 지 5년 이내인 사람이다.

 

원서는 국방사업관리사 자격검정시스템에서 접수 가능하며, 응시자격을 구비한 사람은 신분과 소속에 관계없이 응시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방위사업청 홈페이지에서도 확인 가능하다.

 

한경수 방위사업교육원장은 “현재 방위사업교육원에서는 국방사업관리사 자격증 취득자에게 다양한 혜택 부여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정책연구용역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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