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L] 외식 전문가들이 만든 ‘호천당’, 초보 창업 프랜차이즈 점주에게 ‘인기’
안서진
입력 : 2019.08.09 16:27
ㅣ 수정 : 2019.08.09 16:27

▲ 호천당은 월간외식경영의 오랜 외식업 노하우를 응집해 만든 돈까스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손쉽고 안정적인 창업을 보장한다. [사진제공=호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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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안서진 기자] 외식 전문 컨설턴트들이 합심해 만든 돈까스 창업 프랜차이즈 ‘호천당’이 예비창업자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
호천당은 외식 전문 월간 잡지를 발행하고 있는 ㈜외식경영에서 운영하는 국내 대표적인 외식업계 소식통으로 잡지 발행과 외식업 컨설팅 및 통합 솔루션 제공 서비스도 함께 하고 있다.
실제로 ㈜외식경영에서는 운영이 어려운 매장을 상담, 컨설팅 해 매장 체질 개선에 성공한 사례를 상당 수 보유하고 있다.
호천당은 월간외식경영의 오랜 외식업 노하우를 응집해 만든 돈까스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손쉽고 안정적인 창업을 보장한다. 특히 쉬운 매장 운영 매뉴얼을 통해 초보 점주의 시행착오를 줄이고 인건비도 절감하는 전략이다.
호천당의 매장 운영 매뉴얼의 핵심은 신속 정확한 물류 공급과 중앙 조리 시설을 통해 제공되는 반조리 형태의 메뉴다. 반조리 형식은 매장의 노동력을 절감해준다는 것에 더해 균일한 맛을 보장한다는 점에서도 유리하다.
호천당 관계자는 “호천당이라는 브랜드가 탄생하기 까지 맛, 물류, 서비스, 매장 운영 등 모든 분야에서 철저한 연구와 테스트를 거쳤다”면서 “현재 가맹점을 운영하고 있는 점주들도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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