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해보험협회, 보험설계사 자격시험 상설시험장 구축···매월 15일 동안 시험 실시

민경식 기자 입력 : 2021.04.07 17:36 ㅣ 수정 : 2021.04.07 17:36

접근 편의성 고려해 서울·부산·광주·대전 등 대도시 역세권 인근에 시험장 마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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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손해보험협회]

 

[뉴스투데이=민경식 기자] 손해보험협회(회장 정지원)가 보험설계사 자격시험을 위한 상설시험장을 서울, 부산, 광주, 대전 등 4개 지역에 마련해 올 4월부터 시험장소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험장은 응시자 접근 편의성 등을 감안해 주요 대도시 역세권에 있는 건물을 시험장으로 구축했다.

 

기존에는 시험장 대관이 어려워 매월 7일간 시험을 실시하였으나, 이번 상설시험장 운영을 통해 월 15일까지 시험 실시일수를 확대할 예정이다.

 

이번 확대 운영으로 해당 시험 응시자의 응시수요 문제가 해소되고 시험 응시자의 만족도 또한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협회 관계자는 7일 뉴스투데이와 통화에서 "협회 입장에서는 시험장을 대관하는 데 지속적인 어려움이 많았고, 시험 응사자 입장에서도 매번 바뀌는 고사장 장소로 인해 불편함이 컸다"며 "이번에 상설시험장이 마련되어 응시자들이 편안한 환경에서 시험을 치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향후 타지역 상설시험장 추가 개설과 관련해 아직 논의된 것은 없으며 현재 확정된 시험장을 운영해보고 추후 상황을 지켜보겠다"며 "안전하게 시험을 마칠 수 있도록 시험장 방역 등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협회는 앞으로도 회원사와 긴밀한 협의를 통해 손해보험 설계사 시험제도와 관련한 개선을 계속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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