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 연속 최우수 신용 등급 군인공제회, 영업이익 최대화로 신용 등급 최고수준 유지

최천욱 기자 입력 : 2021.04.08 10:15 ㅣ 수정 : 2021.04.08 10:15

2021년 조달청 및 공공기관 제출용 최고 신용등급인 'e-1'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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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신용평가등급 확인서 [사진=군인공제회]

 

[뉴스투데이=최천욱 기자] 15년 연속 최우수 신용 등급에 빛나는 군인공제회가 향후 지분매입 등 직접투자 포함, 단위 투자 사업 규모 최대 1000억원 수준 확대 등 적극적인 투자를 통한 영업이익 최대화로 신용 등급 최고수준 유지에 나선다. 

 

군인공제회는 8일 신용평가 기관인 나이스 디앤비(NICE D&B)로부터 2021년도 조달청 및 공공기관 제출용 기업신용평가에서 ‘기업신용평가등급 e-1(AAA)’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로써  2007년 이래 ‘15년 연속 최우수 신용등급’을 유지하게 됐다. 

 

나이스 디앤비(NICE D&B)는 기업신용평가등급 확인서에서 “군인공제회의 거래 신용도는 ‘e-1’으로, 최상위의 상거래 이행능력을 보유한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군인공제회는 2022년 4월 6일까지 1년간 기업신용평가등급 'e-1'을 유지하게 된다. 이번 ‘조달청 및 공공기관 제출용 기업신용평가등급 확인서’의 기업신용평가등급 'e-1'은 조달청 등 공공기관 입찰 및 상거래 신용도 확인에 적용되는 등급이며, 회사채에 대한 신용평가등급 AAA에 준하는 기업신용등급이다. 공공기관 입찰용 기업신용평가 등급은 최고등급인 ‘e-1’(AAA)에서 ‘e-10’등급까지 10등급으로 구분해 표시한다.

 

지난해 말 기준 군인공제회는 지난해 1503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달성,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또한 2016년 이후 5년 연속 흑자달성을 이어가고 있다. 군인공제회의 총자산은 12조6958억원으로 전년대비 1조1179억원 증가했으며, 자본잉여금은 2746억원이 증가한 7382억원으로 지급준비율은 108.5%를 유지하는 등 성장성, 수익성, 안정성 면에서 한층 재무구조가 건실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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