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A, ‘2021 AI Security Day’ 기술 세미나 온라인 개최

김한경 안보전문기자 입력 : 2021.04.08 11:33 ㅣ 수정 : 2021.04.08 11:33

국내 AI 보안 기술 동향 및 전망 토론의 장…8일 유튜브 등 통해 누구나 실시간 시청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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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2021 AI Security Day’ 기술 세미나를 8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진=KISA 홈페이지 캡처]

 

[뉴스투데이=김한경 기자]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비대면화로 급증한 AI 보안 기술 수요에 대응하고 산업현장 및 수요층의 의견 반영을 위한  ‘2021 AI Security Day’ 기술 세미나를 8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KISA와 한국침해사고대응팀협의회(이하 ‘CONCERT’)가 주관하는 본 세미나는 AI를 활용한 사이버 침해대응·융합보안 기술의 실제 활용사례, 관련 기업들의 기술 동향 등을 공유한다. 

 

이번 세미나는 총 2부로 구성되며, 1부에서는 ▲AI보안의 국내·외 활용사례(아우토크립트 심상규 CTO), ▲AI시대, 사이버보안은 위기인가, 기회인가(파이오링크 조영철 대표) ▲물리보안의 기술 트렌드(ETRI 김건우 실장) ▲AI 시스템의 데이터 보호를 위한 박스 디자인(서울대 이병영 교수) 등을 주제로 발표가 진행된다.

 

2부에서는 산업 현장과 사용자를 중심으로 현황 및 의견을 공유하는 장이 마련됐다. 각 세션별로 파고네트웍스, 안랩 등 8개의 국내외 보안 기업이 참여해 자사 제품·서비스에 활용된 AI 보안 기술을 소개하고 최신 트렌드를 공유한다. 

 

질문 패널로는 강은성 대표(CISO Lab), 장석은 실장(엔씨소프트) 등이 참석, 각 기업과 질의응답을 통해 사용자의 의견을 반영할 예정이다.

 

본 세미나는 AI보안 기술에 관심 있는 누구나 이벤터스,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 시청이 가능하다.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행사 신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동환 KISA 보안산업단장은 “본 세미나는 세부 주제를 달리하여 연내 지속 개최될 예정이며, 이를 발판 삼아 국내 AI 보안 기술의 저변 확대와 산업 경쟁력 강화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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