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스킨큐어, ‘2017 미스코리아’ 공식 협찬 및 심사 맡아
강소슬
입력 : 2017.04.26 08:20
ㅣ 수정 : 2017.04.26 08:20

▲ ⓒ셀트리온 스킨큐어
(뉴스투데이=강소슬 기자)
셀트리온스킨큐어가 2017 미스코리아 서울 선발 대회 공식 협찬사로 선정됐으며, 지난 22일 셀트리온스킨큐어 신사동 사옥에서는 본선 진출자를 가리기 위한 심사도 열렸다.
이번 1차 심사에는 70여명의 지원자들이 참가해 자기소개, 심사위원 인터뷰, 워킹, 개인기 등을 선보이며 각자의 매력을 발산했다.
올해로 61회를 맞이하는 ‘2017 미스코리아 선발 대회’에 앞서 서울 지역 1차 심사를 통과한 합격자들은 약 3주간 셀트리온스킨큐어 신사옥에서 워킹, 스피치, 뷰티 클래스 등의 교육을 받게 되며, 내달 11일 서울 본선 대회에 오르게 된다.
이 날 심사를 진행한 셀트리온스킨큐어 마케팅지원본부 노석지 상무는 “앞으로 한국의 미를 대표할 얼굴을 뽑는 자리이기에 그 어느 때보다 신중하게 심사에 임했다”며 “이번 대회 후원을 통해 셀트리온스킨큐어 역시 K뷰티의 대표 브랜드로 도약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한편, ‘2017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는 오는 7월 7일 서울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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