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B 속보 >>>
  • 네이버 블로그
  • 네이버 포스트
  • 빙글
  • 페이스북
  • 카카오스토리
  • 유튜브
  • 이메일

굿잡뉴스Good jobs

[JOB현장에선] 부영그룹, “현장 직무능력 함양 기회 제공”

[뉴스투데이=최천욱 기자] 부영그룹이 현장 직무능력 함양의 기회를 제공한다. 부영그룹은 창신대학교와 손잡고 지난 19일부터 제주도에 있는 부영호텔&리조트에서 부영연계트랙 실습학기를 시작했다고 23일 밝혔다. 중국비즈니스학과, 식품영양학과, 항공서비스학과, 경영회계학과에 다니는 10명의 학생은 전공과 직무에 맞는 사업부에 배정돼 4주간 실습 교욱을 받는다. 부영그룹 관계자는 이와 관련, “부영그룹과 연계를 통해 취업역량 향상 및 취업성공을 위해 현장기술을 습득하고, 이를 통해 현장실무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직무능력을 함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부영호텔&리조트는 전공지식을 갖춘 장기 현장실습생을 통해 우수인력의 조기 확보가 가능해졌을 뿐만 아니라 체계적인 인력 검증으로 재교육 비용 절감, 사회에 필요한 인재 양성, 지역사회 공헌 등의 효과를 창출할 수 있게 됐다. 창신대학교는 학생들의 전공 직무 체험을 통한 실무능력 향상, 진로탐색과 해당 전공 분야로의 취업 연계 등이 가능해졌다. 부영그룹과 창신대학교는 다양한 계열사에서의 실습교육을 통한 취업연계에 힘을 모으기로 약속했으며, 부영연계트랙의 범위를 차츰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주요뉴스

배달에 힘 싣는 '편의점 강자' GS리테일, 몸값 낮아진 '요기요' 인수하나

[뉴스투데이=김소희 기자] 편의점 1위 GS25를 운영하는 GS리테일이 지난 1일 편의점과 슈퍼마켓, 홈쇼핑, 온라인몰을 하나로 합친 이후 인수합병(M&A) 시장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시너지 효과가 기대되는 분야에 대규모 자금을 투입해 몸집을 키우겠다는 의도로 평가된다. 23일에는 국내 배달 플랫폼 2위 사업자인 '요기요' 인수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GS리테일이 인수를 저울질하고 있는 요기요는 지난 6월 본입찰을 단행할 때만해도 매각가가 2조원 정도로 매겨졌다. 독일 딜리버리히어로(DH)가 보유한 요기요 지분 100%에 대한 희망 가격이다. 그러나 높은 몸값 탓에 유력 인수 후보자들이 하나둘 발을 돌리고 본입찰이 두 번이나 연기되면서 현재는 5000억∼1조원으로 낮아졌다. GS리테일 입장에선 기회가 찾아온 셈이다. GS리테일이 요기요를 인수할 경우 오프라인 인프라에 요기요의 배달 노하우를 버무릴 수 있어 상당한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보인다. 현재 GS리테일은 오프라인 매장 1만5000개를 운영하고 있다. GS리테일이 지난 4월 배달대행 서비스 '부릉(VROONG)' 운영사인 메쉬코리아에 투자를 단행한 것도 같은 맥락이다. 당시 GS리테일은 508억원을 투입해 메쉬코리아 지분 19.53%를 확보함으로써 2대 주주로 올라섰다. 지난달 22일에는 편의점·슈퍼마켓 배달 주문 전용앱 '우딜-주문하기'를 내놓으면서 도보배달 중심 배달원 7만5000명을 모집하기도 했다. 여기에 요기요까지 품으면 당일 배송, 즉시 배송 등이 가능한 퀵커머스 사업까지 확장할 수 있어 보다 많은 고객을 확보할 수 있게 된다. 이를 통해 GS리테일은 연간 거래액을 오는 2025년까지 25조원으로 끌어올리겠다는 게 목표다. 지난해 연간 거래액은 15조5000억원 규모였다.

사람들

1 / 4

뉴투 플러스

1 / 4

포토퍼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