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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 유튜브 추천 (57)] 78만 구독 미미네 미니어처, 진짜 먹고 작동하는 고퀄리티 미니 만들기

바야흐로 ‘유튜브’ 시대다. 다양한 정보가 넘실대는 영상의 바다는 남녀노소, 개인과 기업, 직종을 불문하고 거대한 미디어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무수한 영상의 홍수 속에서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콘텐츠로 눈길을 끄는 유튜브 채널들을 소개한다. <편집자주> [뉴스투데이=염보연 기자] 이번에 소개할 유튜브는 ‘미미네 미니어처’이다. ‘미미네 미니어처’는 미니어처 크리에이터 우은혜(39) 씨가 운영한다. 선풍기, 싱크대, 심지어는 요리까지 일상생활에서 볼 수 있는 평범한 소품들을 손가락만 한 크기의 미니어처로 만든다. 가전제품의 경우 실제 작동까지 되는 정교한 퀄리티로 어린이와 청소년들은 물론 해외 팬들도 많다. 2015년 4월부터 유튜브를 시작해 구독자 수 78만 명을 돌파한 상태다. 평균 조회수 161만, 162개의 동영상을 올렸다. ■ 전업주부 된 뒤 취미로 시작한 미니어처, 남편 도움으로 인터넷 올렸다가 ‘대박’ 우은혜 씨는 어려서부터 손재주가 좋았다. 10년간 디자인 관련 회사에서 일했지만 발전하지 못한다고 느꼈다. 고민하던 차에 인터넷 방송을 하던 남편과 결혼하고 일을 그만뒀다. 하지만 막상 정말로 그만두자 상실감이 밀려왔다. 가정과 아이를 돌볼 수 있도록 집에서 할 수 있는 일을 찾고 싶었다. 그러다 취미로 미니어처 만들기를 시작했다. 평소 만화, 캐릭터, 장난감 등을 좋아했기 때문에 작고 앙증맞은 미니어처를 만드는 것이 재미있었다. 뛰어난 손재주로 남들이 깜짝 놀랄 만큼 정교한 작품들을 만들어 냈고, 남편의 도움을 받아 제작 과정을 영상으로 편집해 올렸다가 뜨거운 반응을 얻으면서 본격적인 크리에이터의 길을 걷게 됐다. 우은혜 씨는 작품 하나하나에 온 성의를 다한다. 특히 가장 유명한 작품 중 하나인 손가락만 한 믹서기는 실제로 작동시키기 위해, 무선조종 자동차용 미니 모터를 구해 전선으로 연결하기도 했다. 진짜로 먹을 수 있는 미니 요리 또한 인기 콘텐츠다. 손톱만 한 달고나, 봉지라면, 마이쮸, 김장, 삼각김밥, 탕수육까지… 뛰어난 솜씨로 수많은 팬을 매료시켰다. 기본 재료인 폴리머클레이를 제외하고는 주로 재활용품을 활용한다. 빈 통조림 캔을 잘라 부엌칼을 만들고, 병뚜껑으로 냄비를 만드는 식이다. 2017년 유튜브 활동을 중단했다가, 2020년 10월 복귀해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독일어, 스페인어, 영어, 일본어 등 수많은 국가에 팬을 보유한 미니어처 재주꾼의 채널 ‘미미네 미니어처’의 영상을 소개한다. ■ 미니어처 진짜 식빵 & 버터 토스트 만들기 엄지보다 더 작은 식빵과 토스트를 만드는 영상이다. 미니어처로 만든 버터와 밀가루로 반죽부터 시작해 조그맣고 맛깔스러운 식빵을 구워낸다. 실제 베이킹과 똑같은 휴지와 발효 과정까지 볼 수 있는, 디테일이 살아 숨 쉬는 걸작. ■ 미니어처 진짜 갈리는 믹서기 만들기 2015년 미니어처 판에 충격을 준 영상. 초기 미미네 채널을 유명하게 만든 일등 공신 작품이다. 미니어처라고 하면 겉모양만 흉내 내는 수준을 기대할 때, 쇠를 구부려 칼날을 만들고 모터를 달아 진짜로 갈리는 미니어처 믹서기를 선보였다.

주요뉴스

차기 금감원장 “이론·실무 겸비해야”… 박선종 교수 가능성 주목

[뉴스투데이=최정호 기자] 차기 금융감독원장 후임을 둘러싼 하마평이 무성한 가운데 박선종 숭실대학교 법학과 교수 카드가 주목되고 있다. 16일 금융권에 따르면 박 교수는 20여년 간 금융권에 몸 담았기 때문에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인사라는 점에서 차기 금감원장으로 낙점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는 관측이다. 문제는 박 교수가 학자 출신이라 금감원 노조와 갈등이 예상된다는 점이다. 지난달 퇴임한 윤석헌 전 금감원장의 경우 정통 학자(서울대 교수) 출신이다. 윤 전 원장 재임시절 금감원 노조 측은 ‘(윤 전 원장)교수 출신은 정무 감각이 떨어지고 금융권을 조율할 수 없다’라며 비판론을 제기해 왔다. 박 교수는 △BS투자증권 상무 △유진투자선물 전무 △고려대 법학연구원 금융법연구센터 연구위원 △금융위원회 자체규제심사위원 등을 지냈다. 박 교수는 윤 전원장과 다르게 교수이면서도 금융권 출신 인사라 노조와의 갈등은 적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대해 금감원 노조 관계자는 본지와 통화에서 “박 교수가 금융권 출신 인사이기는 하지만, 최근 시민운동가로서의 면모를 보이고 있기 때문에 금감원장으로서 놓인 현안들을 어떻게 해결할지는 의문”이라며 부정적인 의사를 밝혔다. 박 교수 외에도 차기 금감원장으로 △이상복 서강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원승연 명지대학교 경영학과 교수 △정석우 고려대경영학과 교수 △손상호 전 금융연구원장 등이 물망에 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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