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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현장에선] “청년 일자리 창출에 도움”…현대건설, 온라인 통해 협력사 동반성장 행보 계속

[뉴스투데이=최천욱 기자] 현대건설이 온라인을 통해 협력사와의 동반성장 행보를 이어나간다. 지난 2018년부터 시행한 현대건설 협력사 채용박람회가 올해는 코로나 상황을 반영한 비대면 온라인 상시 채용 프로세스를 구축하게 된 것. 16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현대건설 협력사 온라인 채용관’은 오는 28일부터 올해 연말까지 구인구직 매칭 플랫폼 ‘사람인’에 개설해 진행한다. 현대건설 기술교육원 재학생과 졸업생 그리고 건설업계 취업 희망 구직자들에게 양질의 채용정보를 지원하고 취업까지 직접 매칭한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업체들은 토목, 건축 등 건설업 전반에 걸쳐 현대건설과 손잡고 다양한 공사를 진행하고 있는 협력사다. 한편 현대건설의 채용 지원 프로그램은 기존 5회의 오프라인 채용박람회 행사를 진행했다. 그동안 누적기준 총 167개 협력사가 참여했고, 현재까지 약 70여 명의 기술교육원 졸업생들이 협력사에 최종 취업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코로나 및 취업난으로 힘든 시기에 현대건설 기술교육원 졸업생 뿐 아니라 다양한 분야의 건설업계 구직자들에게 취업기회를 적극적으로 제공해 궁극적으로 청년 일자리 창출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주요뉴스

주요 판매채널로 자리잡은 GA, 불법 온상이라는 지적은 해결해야 할 과제

[뉴스투데이=고은하 기자] 최근 법인보험대리점(GA)은 다양한 보험상품을 제공할 수 있는 경쟁력을 기저로 주요 판매채널로 자리잡고 있다. 그러나 이면에는 모집조직의 대형화 및 매출집중 현상이 나타나는 등의 부작용도 만만치 않다. 지난해 기준, 중소·대형 GA 중 대형 GA 비중(대리점 수)은 33.5%, 매출 비중은 81.5%를 차지하고 있다. GA간 합병 및 설계사 인력이동에 따라 소속설계사 500인 이상의 대형 GA는 11년 30개사에서 20년 61개사로 2배 이상 증가했다. 이처럼 GA채널의 규모가 커짐에 따라 소비자 효용 증대 효과보단 모집과정에서 다양한 부작용이 양산되고 있다. 금융감독원의 GA 영업검사에 따르면 매년 설명 의무 위반과 부당 승환계약, 허위계약 작성, 취약한 내부통제체계 등이 지적되고 있다. 지난 7월 보험연구원이 발표한 ‘GA 채널의 영향력 확대와 과제’에 따르면, GA의 부작용 노출의 주요 원인은 보험회사 간 외형경쟁과 판매자의 수수료 편향 및 판매자 책임 법제 부재 등에서 비롯됐다. 하지만 이러한 부작용에도 보험모집시장에서 비전속채널의 영향력이 확대되면서 보험회사는 단기적으로 매출확대가 쉬운 GA채널을 활용할 유인이 큰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보험산업은 양적평가에 의존한 성과주의 등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 회사의 장기경쟁력을 확보하기보단 외형성장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는 설명이다. 고객과의 관계를 강화하고 타 보험회사와의 서비스를 차별화하는 것이 아니라 단기간에 성과실현이 쉬운 판매수수료 경쟁을 택하고 있다. 그 수단으로 국내 보험모집시장에서 영향력이 큰 GA를 활용하는 경향이 두드러지고 있다는 것이다. 이와 관련 한 GA 관계자는 17일 본지와의 통화에서 “언론에서 GA의 상반기와 하반기의 경영공시를 기저로 불완전 판매 부분에 대해 문제 제기를 많이 하고 있다”며 “그 부분에 있어서 개선이 되고 있는데, GA가 판매 채널의 불법적인 온상인 것처럼 부정적인 부분만 부각되고 있다”며 토로했다. 이 관계자는, “보험상품 자체가 민원이 발생할 수밖에 없는 속성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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