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E] 우리은행, ‘실손보험 빠른청구 서비스’ 출시 2주만에 1200건 돌파

이채원 기자 입력 : 2021.02.04 09:14 ㅣ 수정 : 2021.02.04 09:14

WON뱅킹 통한 ‘실손보험 빠른청구 서비스’ 보험금 청구고객 만족도 높아 / 신속하고 편리한 주거래은행 앱 WON뱅킹을 통한 보험금 청구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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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E]의 E는 Economy(경제·생활경제)를 뜻합니다. <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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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우리은행]

 

[뉴스투데이=이채원 기자] 우리은행(은행장 권광석)은 지난 1월 21일 출시한 ‘실손보험 빠른청구 서비스’를 통해 2주만에 1200건의 보험금 청구가 이루어졌다고 4일 밝혔다.

 

‘실손보험 빠른청구 서비스’는 실손보험 가입자가 진단서 등 종이서류 없이도 모바일뱅킹 앱(App) WON뱅킹을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는 서비스로, 우리은행은 병원 입점 영업점에 스탠드 배너를 포함한 각종 안내물을 설치해 고객들이 병원 진료 이후 신속하게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도록 적극 안내하고 있다.

 

이용대상은 WON뱅킹에 로그인한 모든 고객으로, 로그인▷전체메뉴▷고객지원·부가서비스▷실손보험빠른청구를 통해 이용 가능하다. 

 

‘실손보험 빠른청구 서비스’를 이용한 고객들은 “주거래은행 모바일뱅킹 앱(App)으로 손쉽게 보험금 청구 전 과정을 신청할 수 있어 편리했다”고 전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한‘실손보험 빠른청구 서비스’를 이용해 주신 고객님들께 감사드린다”며“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혁신적인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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