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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핫이슈] 위기의 LCC업계… 정부 고용유지지원금 끊기면 이탈 직원 상당수 나올 듯
    [뉴스투데이=김태준 기자] 항공업계의 고심이 날로 깊어지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하늘길이 막힌 상황이 장기화되고 있는데다 이달말로 정부의 고용유지지원금까지 끊길 위기에 처해있기 때문이다. 고용유지지원금은 정부가 기업의 고용유지를 위해 휴업˙휴직 수당의 일부를 지원하는 제도다. 유급휴직의 경우 정부가 평균 임금의 70%에 달하는 휴직 수당을 최대 90% 지원하고, 나머지 10%는 기업이 부담한다. 정부는 당초 1년에 최대 6개월 동안 고용유지지원금을 지원할 예정이었지만, 항공업계의 경영악화가 지속되자 지난 6월 90일 더 연장한 270일로 늘렸다. 이마저도 오는 30일로 끝이 난다. 1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제주항공과 진에어, 티웨이항공, 에어부산 등 저비용항공사(LCC)들이 고용유지지원금 종료를 앞두고 불안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등 대형항공사(FSC)보다 상대적으로 버틸 여력이 적은 탓이다. FSC의 경우 화물운송을 통해 부진한 여객노선의 손실을 대부분 상쇄하고 있다. 이에 대한항공은 고용유지지원금 지원이 종료되더라도 자체적으로 올해 12월까지는 유급휴업을 유지할 방침이다. 하지만 LCC의 사정은 다르다. 거의 소형기 위주여서 화물운송 마저 쉽지 않은 상황이다. 기대했던 트래블버블(Travel Bubble·여행안전권역)로 인한 국제선 수요 회복도 국내 코로나19 재확산과 동남아 지역의 델타바이러스 확산으로 어렵게 됐다. 국내선 상황도 어렵기는 마찬가지다. 서로 특가 항공권을 내놓으며 출혈 경쟁을 벌이면서 정작 손에 쥐는 돈은 없다시피 하다. 실제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국내 증시에 상장된 제주항공과 진에어, 티웨이항공 등은 올해 3분기에도 적자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 적자 예상 규모는 제주항공 592억원, 진에어 440억원, 티웨이항공 270억원이다. 추석대목도 옛말이 됐다. 추석연휴 1주일 전에 대부분 매진됐던 항공권은 이제 각 LCC들의 프로모션 장이 돼버렸다. 국내 주요 LCC들은 7분기 연속 영업적자가 지속되면서 재무구조 악화, 자본잠식 등 경영난에 빠졌다. 유급휴가는 정부의 지원 없이는 불가능한 상태다. LCC들은 이제 더이상 선택지가 없는 막다른 상황에 몰려있다. 고용유지지원금 종료로 무급휴직으로 전환될 경우 생계유지의 어려움으로 이탈하는 직원이 상당수 발생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러한 사정에 항공업계는 LCC를 중심으로 "정부의 고용유지지원금 연장을 통해 고용불안을 해소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한 LCC 관계자는 “주 수입원인 국제선 노선 수요 감소로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는데 국내선도 경쟁으로 인해 좋지 않은 상황이다”며 “고용유지지원금 연장에 큰 기대는 없지만 유지된다면 어려운 상황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했다.
    • 굿잡뉴스 > 직장인 > 대기업
    2021-09-15
  • [JOB리포트] KB국민카드는 IT와 데이터, 에쓰오일은 영업과 경영지원 인재 뽑아
    [뉴스투데이=박희중 기자]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이 본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KB국민카드(사장 이동철)와 에쓰오일에 서로 다른 직무영역의 인재 채용 과정에 들어가 눈길을 끈다. 우선 KB국민카드는 콘텐츠기획, 데이터, 플랫폼 개발, IT 개발, 시스템 운영, 정보 보안 등 6개 부문의 신입사원을 수시채용한다. 금융기업들이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어드바이저를 활용하는 플랫폼기업으로 전환하는 추세인 것과 직결된 채용 트렌드로 풀이된다. 경영학과, 회계학과 등과 같은 문과출신 인재를 선호하던 것과 달라진 경향이다. 하지만 입사를 원하는 지원자는 학력, 전공, 성별에 구애를 받을 필요가 없다. 해당 직군에 필요한 직무역량만 갖추면 된다. 원서 접수는 14일부터 27일 오후 6시까지 이뤄진다. KB국민카드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제출하면 된다. 지원서를 제출한 모든 지원자는 9월 30일부터 10월 6일까지 온라인 역량 검사를 받는다. 이어 지원직무 유형별로 10월 중 필기시험을 치른다. 직무유형에 따라 다른 내용의 테스트를 받는 것이다. 단 플랫폼 개발, IT 개발, 시스템 운영, 정보 보안 등 4개 직무 지원자는 직업기초능력평가와 프로그래밍 등 실기테스트를 봐야 한다. 마지막으로 실무자 면접 등을 거쳐서 11월 중에 최종합격자가 발표된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지원자들의 직무별 보유 역량을 세심하게 평가하는 데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비해 에쓰오일 코로나19팬데믹(세계적 대유행)으로 인해 어려운 상황이지만 청년 일자리 창출에 도움이 되기 위해 채용을 진행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선발하는 직무영역은 경영지원, 경영지원(공장), 재무, 국내영업, 해외영업, 공정, 설비기술, 안전환경 등 8개이다. 26일까지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원서접수를 받는다. 이어 인적성검사, AI역량검사, 1차면접, 2차 면접등의 절차를 거쳐서 최종 합격자를 가린다. 직무영역에 비해 채용과정이 달라지는 KB국민카드에 비해서 모든 직무영역 지원자들이 동일한 채용 단계를 거친다는 차이점을 갖는다. 에쓰오일은 자체 유튜브, 인스타그램, 디지털 사보 등을 통해 MZ세대 눈높이에 맞는 채용 홍보를 진행해왔다. 원서 접수 이후에도 채용 일정에 맞추어 면접 꿀팁, 직원 브이로그 등의 콘텐츠를 공개할 예정이다. 지원자들은 이들 콘텐츠를 반드시 챙겨보고 합격전략을 수립하는 데 참고해야 한다는 게 에쓰오일 측 조언이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MZ 세대들과 소통하기 위해 다양한 채널을 통한 직접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한 만큼 많은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 굿잡뉴스 > 취준생
    2021-09-15
  • [신조어로 본 청년취업대란 (16)] 한국전력과 한수원은 '채용형 인턴' 늘리는데, 취준생은 ‘독서실 인턴’ 자조
    [뉴스투데이=임종우 기자] 인턴은 취준생들이 생각하는 ‘주요 스펙’ 중 하나이다. 회사에 견습생으로 들어가 실무에 대한 교육을 받고, 업무에 대한 경험을 쌓는다. 회사의 입장에서는 완전히 모르는 신입사원보다 자사를 경험한 인턴을 채용하는 것이 더 안정적이기도 하다. 그러나 오늘날 인턴의 목적은 조금 달라진 것 같다. 취준생들 사이에서는 '백수'보다 '인턴'이 낫다는 자조적인 의식이 팽배해지고 있다. 이른바 ‘커피 인턴’, ‘티슈 인턴’이라는 신조어들은 이런 의식이 반영된 산물이다. 이들은 ‘커피 심부름이나 하다가 티슈처럼 쉽게 뽑아 쓰고 버려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인턴으로 채용된 뒤, 실무 경험은 못 쌓고 잡무만 하다가 ‘팽’당한다는 말이다. 갈수록 취업이 어려워지기 때문에 경력이나 전문성 제고에 도움되지 않는 인턴 자리라도 치열한 경쟁을 뚫고 들어가야 한다는 것이다. ■ 공공기관은 체험형 인턴 뽑아 '실적' 쌓기, 인턴은 눈치껏 NCS, 한국사 등 개인 공부 하지만 이제는 ‘독서실 인턴’이라는 말도 생겨났다. 이는 인턴 업무를 나가도 회사에서 신경 쓰지 않아서, 독서실에 간 것처럼 남는 시간에 눈치껏 NCS(국가직무능력표준)나 토익 등 개인 공부를 한다는 의미이다. 이런 현상은 특히 공기업, 공공기관 등 ‘공공부문’에서 많이 나타난다. 인터넷 취업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들을 보면, “공기업 인턴 가면 뭐하냐”는 질문에 “돈주는 독서실이다” 혹은 “가면 개인 공부 많이 하니까 나쁘지 않다” 등의 ‘독서실 경험자’가 심심치 않게 보인다. 취준생 A씨는 "한국전력 같은 공기업을 목표로 삼아 공부하고 있는 데 체험형 인턴에 지원할지를 두고 고민했었다"면서 "하지만 체험형 인턴으로 들어가면 배우는 것도 별로 없고 정규직 전환 코스도 없다고 해서 포기했다"고 말했다. 그는 "직장인 익명앱 블라인드를 찾아보니 과거에는 한국전력 인턴이 되면 큰 하자가 없으면 정규직 전환이 됐다고 한다"면서 "하지만 최근에는 인턴 경력이 취업에 도움이 되지 않고 그 시간에 NCS 시험 공부를 하는 게 낫다는 조언이 많았다"고 전했다. 즉 공공부문 체험형 인턴 제도가 확대되면서 '독서실 인턴'이라는 신조어가 생겨난 것으로 보인다. 올 하반기에도 공공기관은 체험형 인턴을 대거 선발하고 있다. 한국전력(700명), 한국수력원자력(500명)이 선발 규모가 가장 크다. 다른 공공기관은 100명 안팎의 체험형 인턴을 선발한다. 기획재정부는 지난 4월 공공기관 '청년인턴 채용계획'을 밝힌 바 있다. 이 계획에 따르면 △‘17년도 1.0만명 △’18년도 1.6만명 △’19년도 1.7만명 △’20년도 1.7만명 △’21년도 2.2만명 등으로 늘어난다. 올해에만 전년도 대비 5000명을 더 뽑는다. 4년만에 2배로 증가한 수치이다. 올 2분기까지 공공기관이 선발한 체험형 인턴은 9352명이다. 3,4분기동안 1만명 이상을 더 뽑아야 하는 실정이다. 공공기관은 채용 실적을 채우기 위해 채용을 늘리는 것 뿐 아니라, 채용 인원 수를 늘리기 위해 비교적 짧은 기간으로 모집하기도 한다. 한 에너지 공기업 관계자는 “6개월 한 명보다 3개월 두 명 뽑는 것이 실적을 채우는 데 더 유리하다”고 밝힌 바 있다. 지난해 11월 한국전력기술은 근무기간 ‘이틀’짜리 인턴 130명을 모집해 논란이 생긴 적이 있다. 견학 프로그램을 ‘인턴’으로 포장한 것이다. 공공기관들이 너도 나도 실적을 채우기 위해 ‘꼼수’로 ‘잉여 인턴’을 채용하면서, 정작 실무 경험을 쌓으러 간 청년들은 ‘자기 공부’만 하게 되는 기현상이 생긴 것이다. ■ 정규직 못가고 배우는 것 없는 '독서실 인턴'도 '금턴' 2020년 취업플랫폼 ‘사람인’이 기업 386개사를 대상으로 ‘인턴 채용 현황’에 대해 진행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조사 기업의 54.9%가 인턴을 채용했거나 계획이 있다고 밝혔다. 이는 2019년도 채용률(47.2%)보다 7.7%포인트 높아진 수치이다. 그러나 정규직 전환 비율은 평균 56.7%로, 2019년도의 전환 비율(70.2%)에 비해 무려 13.5%포인트나 줄어들어 정규직 전환이 더 어려워진 것으로 분석된다. 그러나 정규직 전환 가능성이 낮은 ‘잡무’ 인턴이라도 경쟁률은 수십 대 일에 이른다. 붙는 것도 별따기인 ‘금턴’이라 불린다. 잡무만 보더라도 곁눈질로나마 현장이 어떻게 돌아가는 지 볼 수 있고, 이력서에 한 줄이라도 더 적어 넣을 수 있기 때문이다.
    • 굿잡뉴스 > 취준생 > 청년
    2021-09-15
  • 영업제한으로 빚이 66조원이라는 소상공인, 당정은 210조원 대출만기 연장으로 달래기
    [뉴스투데이=박희중 기자]소상공인들이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으로 인한 영업제한조치를 철폐할 것을 요구한 가운데 당정이 일단 ‘대출만기 연장’ 카드를 내놓았다. 팬데믹 직격탄을 맞은 중소기업 및 소상공들이 급한 불을 끌 수 있도록 금융지원방안을 마련한 것이다. 하지만 소상공인들은 금융지원만으로는 생존이 불가능하고 정상적인 영업활동을 재개하는 것만이 해법이라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15일 국회에서 당정협의회를 열어 코로나 위기 지속에 따른 대응방안을 협의, 이달 말로 끝나는 중소기업·소상공인에 대한 대출만기 연장과 상환유예 조치를 내년 3월까지 재연장하기로 했다. 작년 4월 이후 두 차례 연장을 거쳐 만기 연장된 대출액은 210조원, 원금상환 유예액과 이자상환 유예액은 각각 12조원과 2천억원이다.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회의 모두발언에서 “지난 7월까지의 금융지원 규모는 총 222조원이고 두 차례 대출만기 연장과 상환유예를 실시해왔다”면서 “그러나 코로나19 상황이 나아지지 않아 당은 대출만기 연장과 상환유예 조치를 적극적으로 검토해달라고 정부에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소상공인연합회와 전국자영업자비상대책위원회는 지난 14일 여의도 소상공인연합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른 시일 안에 소상공인 업종에 대한 영업 제한을 모두 철폐하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지난 1년 6개월 동안 자영업자들은 66조원이 넘는 빚을 떠안았고 45만3000여개, 하루 평균 1000여개 매장이 폐업했다”면서 “일방적인 희생만 강요하는 현 방역 정책은 사실상 실효성 없음이 입증됐다”고 단언했다. 이에 따라 영업시간 및 인원 제한 중심의 현 거리두기 방역 지침을 즉각 철회하라는 것이다. 대신에 정부는 위·중증 환자 관리 위주의 방역대책에 집중하고,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들은 책임방역하는 자율시스템으로 전환하라는 주문이다.
    • 굿잡뉴스 > 일자리정책
    2021-09-15
  • [지금 일본에선(490)] 혐한 온상이 된 일본 최대 포털사이트 야후 재팬
    [뉴스투데이/도쿄=김효진 통신원] 일본에서 뉴스를 보기 위해 접속하는 인터넷 사이트를 물어보면 열에 아홉은 야후 재팬을 이야기한다. 로이터통신은 야후 재팬의 온라인 미디어 영향력이 2위인 NHK의 5배 이상에 달한다고 발표하기도 하였고 야후 재팬 뉴스페이지의 월간 조회 수가 225억 회를 상회한다고 하니 일본인들은 야후 재팬을 통해 세상소식을 접한다고 해도 절대 과언은 아닐 것이다. 이처럼 사실상 독점에 가까운 영향력을 자랑하는 곳이 바로 야후 재팬이지만 막상 한국과 관련된 뉴스들을 유심히 살펴보면 혐한이라 부를 수 있는 기사들의 비중이 매우 높고 여기에 달리는 댓글들 역시 기사의 성질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 넷플릭스의 보급으로 오프라인에서는 제 4차 한류붐이 일고 젊은 층을 중심으로 한국을 친숙하게 느끼는 이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는 통계조사들에도 불구하고 유독 야후 재팬에서만 한국을 적대시하는 분위기가 두드러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가장 큰 원인은 야후코메민(ヤフコメ民)으로 불리는 인터넷 우익들에게 있다. 야후와 코멘트, 민족의 세 단어를 합친 야후코메민은 일본 언론들조차도 문제가 있다고 여러차례 지적할 정도로 현실과 동떨어진 극단적인 발언과 허위 내용들로 댓글테러를 일삼는 부류를 지칭한다. 야후 재팬의 자체 조사결과에 따르면 야후코메민은 전체 뉴스 관람자의 2%도 되지 않지만 이들이 올리는 댓글의 양은 전체의 3분의 1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사실상 극소수의 사용자가 인터넷 여론을 조작하고 있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다. 이와 같은 상황에 대해 야후 재팬 측은 AI를 활용하여 댓글내용의 사실여부와 공격성을 판단하고 사전에 차단하는 시스템을 올해 새롭게 도입하였다고 밝히면서도 또 다른 인터뷰에서는 댓글 규제가 지나치면 뉴스 조회 수 감소와 광고수익 악화가 우려된다고 말해 야후코메민을 적극적으로 막을 생각이 없다는 뜻을 내비쳤다. 애초에 포털사이트 메인페이지를 혐한 기사가 장식하고 여기에 온갖 비방댓글들이 집중되는 것은 야후 재팬이 의도한 결과라고 볼 수도 있다. 왜냐하면 메인페이지에 올라오는 뉴스들은 야후 재팬 직원들이 직접 판단하고 배치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야후 재팬을 운영하는 Z홀딩스의 모기업인 소프트뱅크와 손정의 회장에 대한 비판적인 기사들이 유독 야후 재팬에만 늦게 올라오거나 아예 올라오지 않는 이유도 이와 동일하다. 또한 아사히, 요미우리, 닛케이 등의 일본 주요 신문사들은 정말 중요하고 가치 있는 기사들은 절대 야후 재팬에 공급하지 않고 자체 지면이나 홈페이지의 유료 독자들에게만 제공하며 수익을 확보한다. 때문에 한국과 달리 양질의 기사를 확보하기 어려운 야후 재팬은 자체 홈페이지조차 없는 영세한 언론사들로부터 기사를 제공받아 게시하는 일이 빈번한 편인데 특히 한국 관련 뉴스들은 한국인은 물론 일본인들에게도 생소한 언론사들이 쓴 기사들로 메인페이지 대부분이 채워져 있어 그 출처들이 더욱 의심스럽기만 하다. 결국 공정성과 신뢰성을 검증받지 않은 언론사가 작성한 기사들을 야후 재팬이 직접 픽업하고 여기에 악플러들이 가세하면서 현재와 같은 혐한분위기가 만들어졌다. 더 큰 문제는 야후 재팬은 1996년에 설립된 이래 단 한 번도 포털사이트 1위에서 내려온 적이 없을 만큼 절대적인 인기를 자랑하고 있기 때문에 한국을 향한 온라인상의 무차별적인 적개심도 언제 개선될 수 있을지 알 수 없다는 점이다.
    • 굿잡뉴스 > 취준생 > 일본을 뚫어라
    2021-09-15
    • 이재용, 가석방 후 가장 먼저 챙긴 건 '청년 일자리'… 첫 공식 일정으로 '청년희망ON' 프로젝트 파트너십 체결
      [뉴스투데이=김보영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지난달 13일 가석방된 이후 한 달여 만에 첫 공식행사에 나섰다. 이재용 부회장은 14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삼성 청년 소프트웨어 아카데미(SSAFY)’에서 김부겸 국무총리를 만나 정부의 ‘청년희망ON’ 프로젝트와 파트너십을 맺고 앞으로 3년간 3만개의 청년 일자리를 창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 총리를 비롯해 안경덕 고용노동부 장관, 구윤철 국무조정실장 등이 참석하고 삼성 측에서는 이 부회장과 함께 성인희 삼성사회공헌업무총괄 사장, 이인용 삼성전자 사장 등이 자리했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이 부회장 등 삼성 SSAFY 관계자들과 만나 “삼성에서는 지난 8월 4만명의 청년 직접채용을 발표한 바가 있는데, 오늘 과감한 결단을 해주시고 오늘 이렇게 뜻깊은 자리도 만들어 주셨다”며 “이재용 부회장님을 비롯한 삼성 관계자 여러분께 대단히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 총리는 “삼성은 이 프로젝트에서 자신들이 직접 채용하지 않을 인재들까지 기꺼이 삼성의 돈을 들여서 교육하고, 취업 연계도 하겠다고 한다”며 “연간 교육비만 수백억 원이 투입되는데 물론 정부도 공짜로는 아니고, 투자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청년희망ON’ 프로젝트는 취업난에 코로나19까지 겹쳐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한민국의 청년들에게 다시 희망의 빛을 열어주기 위해서 정부와 기업이 힘을 합쳐서 마련한 소중한 기회”라고 강조했다. 먼저 삼성그룹은 청년희망ON 프로젝트를 실천하기 위해 취업연계형 SSAFY 교육생을 연간 1000명 수준에서 내년부터 2000명 이상으로 증원한다. SSAFY는 만 29세 이하 취업준비생·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1년간 운영하는 취업연계형 소프트웨어 교육 프로그램으로, 삼성이 모든 비용을 부담하고 교육생에게 월 100만원의 교육보조금을 지급하고 있다. 특히 삼성은 이날 간담회에서 청년창업을 지원하는 ‘C랩 아웃사이드(청년창업지원)’, 중소·중견기업 생산성 향상을 돕는 ‘스마트공장 사업’ 등 기존 사회공헌사업을 확대하고 ‘지역청년활동가 지원사업’을 신설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직·간접 고용인원을 통틀어 연 1만개, 3년간 총 3만개의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는 지난달 240조원 투자계획 발표에서 연 4만명의 인원을 직접 채용하겠다고 밝힌 것과는 별개의 프로젝트다. 삼성은 앞으로 3년간 총 7만명의 청년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 한편 이 부회장은 이날 행사에서 공개 발언 등은 하지 않았다. 다만 삼성 관계자는 “삼성의 사회공헌 활동이 우리 사회에 더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CSR(사회공헌활동) 방향성을 재정립하고 구체적 방안을 마련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굿잡뉴스 > 취준생 > 청년
      2021-09-14
    • 계급장 떼고 배운다, 신한라이프 ‘거꾸로 스쿨’
      [뉴스투데이=황경숙 기자] 신입사원이 임원들을 가르칠 수 있을까? 신한라이프(대표이사 사장 성대규)가 9월 한달간 계급장 떼고 열린 마음으로 소통하기 위한 교육을 실시한다. 해당 교육은 신한라이프의 리버스멘토링 프로그램인 ‘거꾸로 스쿨’ 프로그램이다. 이 이 프로그램은 나이나 직급에 관계없이 서로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바탕으로 한 구성원 간의 소통을 통해 조직 내 세대간 격차를 해소하여 수평적 조직문화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과정은 총 6개로 △메타버스 체험과 활용 아이디어 공유 △MZ세대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 △MZ의 피드백 방식 △요즘 핫한 기업들의 일하는 방식 △신입사원으로 돌아간다면 △요즘 MZ들이 좋아하는 기업 등이다. 31명의 임원들이 6개 조로 나뉘어 신입사원들이 개설한 강좌를 수강한다. 입학식은 메타버스 플랫폼 ’개더타운’ 내에 개설한 신한 L타워와 라운지, 대강당 등 가상공간에서 진행됐다. 거꾸로 스쿨에 참여한 정봉현 리스크관리그룹장은 “디지털 네이티브인 직원들의 도움으로 메타버스도 즐겁고 쉽게 체험하는 기회가 됐다. 이런 방식의 지식전파와 교류는 회사에 활기를 불어넣는 것 같다”고 말했다. 신한라이프는 '거꾸로 스쿨'의 대상을 임본부장에서 팀장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 굿잡뉴스 > 직장인
      2021-09-14
    • [JOB현장에선] 이륜차 보험 심사 AI가 맡는다…업무 효율 ·고객 만족도는 덤으로
      [뉴스투데이=고은하 기자] 보험업계에 AI자동심사 시스템 훈풍이 불고 있다. AI(인공지능)이 메타버스 활용을 넘어 보험업계의 전반적인 부분으로 확대되는 양상이다. 1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KB손해보험은 자동차(이륜차) 보험 가입 심사(언더라이팅)로 업무 효율 및 고객 편의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자동차보험AI자동심사 시스템’을 최근 도입했다. ​기존에는 보험심사 담당직원(언더라이터)이 고객이 제출한 사진을 보고 배달통 장착 여부를 확인해 운행용도 심사를 진행한 바 있다. 하지만 최근 AI기반 자동심사 시스템에선 ‘Object Detectiong(이미지에서 의미있는 객체의 종류와 그 위치를 정확하게 찾아내는 기술)’의 머신러닝(기계학습) 방식을 기저로 이륜자동차의 운행용도를 자동적으로 판단한다. 이럴 경우 고객의 심사 대기 시간은 대폭 감소하고, 보험심사 담당직원들의 업무 효율도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민기 KB손해보험 자동차보험부문장 전무는 “급증하는 자동차보험 가입심사업무를 보다 효율적으로 운용해 고객 편의성을 높이고자 이번 시스템을 도입하게 됐다”며 “앞으로KB손해보험은 디지털혁신을 통한 업무 효율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굿잡뉴스 > 미래일자리
      2021-09-14
    • NHN 페이코, 비기술 직군 첫 신입사원 공개채용
      [뉴스투데이=김보영 기자] NHN(대표 정우진) 페이코(PAYCO)가 올해 첫 두 자릿수 규모의 신입사원 공개채용에 나선다. 앞서 NHN은 게임부문 채용을 시작으로 하반기 공개 채용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채용은 NHN 페이코가 2017년 설립된 이후 처음으로 진행하는 신입 공채로, 앞으로 매년 페이코 신입사원 채용을 정례화한다는 방침이다. NHN은 생활금융 플랫폼 ‘페이코’로 결제, 금융, 공공 등 일상 곳곳에 자리잡으며 페이코 라이프의 가치를 제공하고 있는 NHN페이코가 비기술 직군을 대상으로 사업, 영업, 마케팅 등 세 가지 부문에 걸쳐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금융, 핀테크, IT 분야에 대한 기본지식과 관심이 높고, 다양한 경험과 더불어 채용 직무에 걸맞는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갖춘 지원자를 우대한다. NHN은 이달 15일부터 10월 4일까지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원서접수를 받는다. 이후 서류전형 합격자에 한해 사전과제를 기반으로 하는 1차 면접 ‘T인터뷰’와 2차 면접인 ‘C인터뷰’을 진행한 후, 11월 중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모든 인터뷰는 화상면접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NHN 인사총무지원실 이승찬 이사는 “이번 비기술 직군 채용이 기존 기술 직군 채용 위주였던 IT 및 핀테크 업계에 문과 학생들이 도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페이코와 함께 핀테크 시장에서 성장해 나갈 지원자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굿잡뉴스 > 취준생
      2021-09-13
    • '위드 코로나' 준비하는 하나투어, 내달 全 직원 업무 복귀… 1년6개월만
      [뉴스투데이=김소희 기자] 국내 최대 여행사인 하나투어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란 아픔을 털고 경영정상화를 향한 첫걸음을 내딛는다. 다음달부터 육아휴직 등 휴직자를 제외한 전 직원 1100여명을 정상 근무 체제로 전환하기로 한 것. 하나투어는 지난주 각 본부를 통해 전 직원에게 다음달 복직을 통보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 4월 코로나19 사태로 필수 근무 인력을 제외한 전 직원에 대해 유·무급 휴직을 시행한 지 1년6개월만이다. 하나투어는 직원 급여도 정상적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하나투어가 정산 근무 체제로 전환하는 것은 백신 접종률 상승 추세와 정부의 ‘위드 코로나(코로나와 공존)’ 전환 검토 등에 대한 언급으로 해외여행 재개에 대한 기대감이 커졌기 때문이다. 하나투어 박철 인사부서장은 “코로나19로 인한 불확실성은 여전하지만 해외여행 시장 회복 조짐에 맞춰 발 빠르게 대응하고자 전 직원 정상근무 체제 전환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 굿잡뉴스 > 직장인 > 식품·유통
      2021-09-13
    • 동원그룹, 하반기 신입사원 공채… 10개 계열사 150여명 채용
      [뉴스투데이=김소희 기자] 동원그룹은 올해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공채)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공채에는 동원산업, 동원F&B, 동원홈푸드, 동원시스템즈, 동원건설산업, 동원엔터프라이즈 등 동원그룹의 10개 주요 계열사들이 참여한다. 모집 직군은 IT, 생산기술, 신소재 개발, 물류, 연구, 마케팅, 영업 등으로, 채용 규모는 150여명이다. 동원그룹은 최근 2차전지 소재 사업을 통해 신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전 계열사에 스마트 팩토리 시스템 구축에 나서는 등 다양한 첨단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생산기술과 연구 직무에 채용 정원을 대폭 확대해 올해 전체 채용 규모가 전년 대비 20% 증가했다. 이번 공채는 대학교 기졸업자 또는 내년 2월 졸업 예정자를 대상으로 하며, 채용 과정은 △서류전형 △온라인 필기전형 △1차 면접 △최종 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서류접수는 오는 23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이며, 동원그룹 채용페이지에서 접수할 수 있다. 동원그룹은 이번 신입사원 공채에 메타버스(3차원 가상세계)를 통한 직무상담을 제공한다. 채용대행 전문업체인 NHR 커뮤니케이션즈가 주관하는 메타버스 플랫폼 ‘커리어톡’에서 14일과 15일 양일간 채용박람회가 펼쳐진다. 서울대와 고려대, 연세대, 서강대, 성균관대, 한양대 등 6개 대학이 대상이다. 메타버스에 입장한 구직자들은 관심이 있는 사업부에 대해 채용담당자와 실시간으로 일대일 온라인 화상 상담을 받고 기념품도 받을 수 있다. 상담을 원하는 구직자들은 각 대학 홈페이지를 통해 입장 신청이 가능하다. 필기전형은 지난해에 이어 빅데이터 기반의 인공지능(AI) 역량검사로 진행한다. 이를 통해 평가의 공정성을 강화하고 지원자의 역량을 더욱 정확하게 평가하겠다는 게 동원그룹의 구상이다. 동원그룹 윤성노 HR(인력관리) 지원실장은 “동원그룹은 1987년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시작한 이후 35년간 한 해도 쉬지 않고 매년 공개채용을 진행해왔다”며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지속적인 청년 일자리 창출을 통해 기업으로서 책임 경영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동원그룹은 채용 홈페이지와 함께 하반기 신입공채 정보를 담은 사이트에서 모집 전형 안내영상과 회사와 직무에 대한 자세한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구직자들 위한 일대일 온라인 화상 상담도 진행한다. 동원그룹은 해당 사이트를 서류접수 개시일인 오는 23일 오픈할 계획이다.
      • 굿잡뉴스 > 취준생 > 취업도우미
      2021-09-13
    • '던전앤파이터' 개발사 네오플, 프로그래밍·그래픽 등 직군서 인재 세 자릿수 뽑는다
      [뉴스투데이=이지민 기자] 네오플(대표 노정환)이 2021년 공개 채용(공채)을 실시한다. 13일 넥슨에 따르면, 이번 공채의 경우 넥슨컴퍼니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26일까지 서류를 접수 받는다. 이후 서류 검토와 직군 테스트, 면접 전형 등을 통해 합격자를 추린다. 최종 합격자는 오는 12월 중 입사하게 된다. 모집 분야는 기획, 프로그래밍, 그래픽, 사업, 기술지원, 웹 등으로, 모집 규모는 세 자릿수다. 근무지는 제주에 위치한 네오플 본사 및 서울 지사로, 직군 및 부서에 따라 상이하다. 네오플 장민석 인사팀장은 “네오플은 계속해서 새로운 재미를 만들어내는 멋진 사람들이 모인 곳”이라며 “네오플과 함께 성장하고자 하는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네오플은 지난 2005년 전세계 회원 약 7억명을 보유한 인기 온라인 액션 RPG(역할수행게임) ‘던전앤파이터’를 출시한 넥슨(대표 이정헌)의 자회사다. 그 외에도 ‘사이퍼즈’, ‘이블팩토리’, ‘애프터 디 엔드’ 등 다양한 장르의 타이틀을 선보인 바 있다. 네오플은 현재 ‘오버킬(OVERKILL)’, ‘던전앤파이터 모바일’ 등의 신규 프로젝트를 개발 중이다. 네오플은 올해 초 넥슨과 함께 신입사원 초임 연봉을 개발직군 5000만원, 비개발직군 4500만원으로 상향했다. 사내 어린이집 운영, 복지포인트 지급, 경조사 지원, 근속 휴가, 단체 상해보험 및 건강검진 지원 등 다양한 복지 제도도 운영하고 있다.
      • 굿잡뉴스 > 취준생 > 취업도우미
      2021-09-13
    • 코로나發 '고용 충격' 장기화… 상반기 상장사 절반이 직원 줄였다
      [뉴스투데이=박기태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고용 충격이 장기화될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된다. 올해 상반기에도 상장기업 절반 가까이가 직원 수를 줄인 것으로 파악됐다. 지난 7월 이후 본격화된 코로나19 4차 대유행으로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꺾인 영향으로 풀이된다. 한국경제연구원(원장 권태신, 이하 한경연)은 코스피‧코스닥 상장기업 1816곳의 직원 규모 조사 결과를 13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기준 상장기업 47.3%(859개사)가 전년 동기 대비 직원 수를 줄였다. 직원 규모 축소 비율은 상대적으로 규모가 큰 코스피 상장사가 코스닥 상장사보다 컸다. 코스피 상장사는 조사대상 688개사 중 333개사(48.4%)가 올해 상반기 직원 수를 줄였다. 코스닥 상장사의 경우에는 조사대상 1128개사 중 526개사(46.6%)가 직원 규모를 축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경연은 "비교적 경영 환경이 낫다고 평가되는 상장기업의 절반 수준이 고용 충격을 받을 정도라면 중소‧영세 사업장들의 일자리 상황은 더욱 비관적일 것"이라고 우려했다. ■ 전년보단 상장사 직원 축소 규모 줄었지만… 올해 상반기 직원 수를 줄인 상장기업 규모는 지난해 상반기51.4%(933개사)와 비교해 4.1%p(74개사) 감소했다. 하지만, 코로나19 창궐 이전인 2019년 43.0%(781개사)과 비교해서는 4.3%p(78개사) 높았다. 게다가 상장기업 전체 직원 수는 2019년 이후 매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상반기 기준 상장기업 전체 직원 수는 144만1000명으로 지난해(145만3000명)보다 1만2000명 줄었다.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148만6000명)보다 4만5000명 감소한 수준이다. 한경연은 "올해 절반 가까운 상장기업들이 직원 규모를 줄인 데다, 상장기업 전체 직원 수도 2019년 이후 지속 감소했다"며 "향후 경기전망이 불투명하기 때문에 고용 충격이 장기화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분석했다. ■ 직원 수에 매출·영업익도 동시 감소 더욱이 상장사 10곳 중 1곳(13.2%, 240개사)은 직원 수뿐만 아니라 매출액과 영업이익도 동시에 감소한 '3중고'를 겪고 있었다. 올해 상반기 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 직원 수가 전년 동기 대비 모두 감소한 코스닥 기업과 코스피 기업은 각각 13.8%(156개사), 12.2%(84개사)나 됐다. 매출액과 영업이익, 직원 수는 △성장성 △현재 수익성 △미래 투자 등을 내포하고 있는 만큼, 상장 기업들이 '3중 타격'을 입은 것은 우리 경제의 전반적인 활력 저하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의미라는 게 한경연의 분석이다. 추광호 한경연 경제정책실장은 "코로나19 재확산의 영향으로 대내외 불확실성이 증대되면서 경영환경 전망이 어려워져 기업들이 선뜻 고용을 늘리지 못하는 상황"이라고 짚었다. 그러면서 "기업들이 위기를 극복하고 일자리를 지킬 수 있도록 정부는 기업규제 완화, 고용유연성 제고 등 기업의 고용여력 확대를 위한 정책적 지원에 총력을 기울여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 굿잡뉴스 > 직장인
      2021-09-13
    • AI에 이어 메타버스로 채용 시도…금융권에도 채용 변화 조짐
      [뉴스투데이=고은하 기자] 금융권 신입사원 채용에도 변화의 바람이 일고 있다. AI(인공지능) 면접에 이어 메타버스를 활용한 채용까지로 확대되는 모습이다. 1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현대해상은 2021년 하반기 4급(대졸) 신입사원 채용에서 메타버스 채용 상담회를 시행한다. 앞서 현대해상은 2020년 신입사원 채용에서 AI 면접 시스템을 전사적으로 도입한 바 있다. 이번 메타버스 채용 상담회는 9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이 과정에서 구직자들에게 여러 채용 정보를 제공한다. 상담회에서는 채용 담당자들이 직접 현대해상 채용 정보와 합격 노하우 등을 해소할 수 있는 실시간 상담도 가능하다. 진한승 현대해상 인사파트장은 “이번 메타버스를 활용한 채용 상담회가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MZ세대 구직자들과의 새로운 소통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굿잡뉴스 > 취준생
      2021-09-13
    • 부영그룹, 창신대학교 맞춤형 역량기반 교육 결실…국가직 소방공무원 대거 합격
      [뉴스투데이=최천욱 기자] 부영그룹이 재정지원하는 창신대학교의 맞춤형 역량기반 교육이 결실을 맺었다. 지난달 31일 최종 발표된 2021년도 국가직 소방공무원(소방사)에 총 4명이 합격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 중 3명은 재학생으로 알려져 더욱 의미있는 결과라는 게 부영그룹의 설명이다. 13일 부영그룹에 따르면 창신대학교 소방방재공학과는 소방기계, 소방전기, 소방건축, 재난관리 등의 특성화된 융합·공학적 전공지식을 기반으로, 다양한 취업 및 창업 학습지원컨설팅을 실시하고 있다. 더불어 교육훈련 시설, 인적자원 개발, 현장학습 지원, 취업정보 제공 등을 위해 창원소방본부, 경남소방본부와 각각 2020년, 2021년 업무협약을 맺고 전문인력 양성에 힘쓰고 있다. 부영그룹 관계자는 “덕분에 전공분야의 취업률은 75% 수준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창신대학교는 부영그룹의 지원을 통해 ‘2022학년도 신입생 1년 전액장학금(부영 우정장학금) 혜택’을 부여하고, ‘부영연계트랙’을 통해 학생들의 성공적인 취업을 지원한다. 2021년도 교육부 대학 기본역량진단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일반재정지원대학’으로 선정돼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간 정부의 재정지원(대학혁신지원사업)을 지원받게 돼 대학 경쟁력은 한층 업그레이드 될 것으로 기대된다.
      • 굿잡뉴스 > 취준생 > 청년
      2021-09-13
    • [2021 채용분석(66)] 13일 지원서 마감하는 재계 1위 삼성그룹서 일하고 싶다면, 도전·창의·정직 갖춰라
      [뉴스투데이=김보영 기자] 삼성그룹이 국내 5대 그룹에서는 유일하게 대졸 신입사원 공채 제도를 이어간다. SK그룹이 올해 하반기를 마지막으로 수시채용으로 전환하며, LG·현대자동차·롯데그룹은 이미 수시채용으로 전환한 상태다. 이번 하반기 공채는 이재용 부회장의 투자 방안 발표 이후 치러지는 첫 공채라는 점에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앞서 삼성그룹은 지난달 24일 이재용 부회장의 출소 11일 만에 ‘240조원을 신규 투자 및 직접 고용 규모를 4만명’을 골자로 하는 투자 방안을 발표한 바 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삼성그룹 계열사 중 2020년 직원 평균 연봉이 높은 곳은 삼성증권으로, 약 1억3100만원을 받았다. 삼성전자가 1억2700만원, 삼성카드가 1억1500만원으로 뒤를 이었다. ■ 삼성 계열사 23곳에서 대졸 신입사원 공채 시작…13일 서류마감 삼성은 이번 채용에서 채용 규모를 구체적으로 밝히진 않고 있다. 다만 3년간 4만명 고용이라는 채용 계획을 밝힌 만큼, 전년대비 많은 인원을 뽑을 수 있다는 게 업계 의견이다. 삼성그룹은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를 비롯해 삼성증권·삼성전기·삼성SDS·삼성생명·삼성물산·삼성SDI 등 계열사 23곳에서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 정기채용에 나선다. 삼성전자는 소비자가전(CE)과 모바일(IM)·반도체(DS) 부문에서, 삼성디스플레이는 연구개발·소프트웨어 부문에서 대졸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채용절차는 오는 13일까지 지원서를 받은 뒤 서류전형을 거쳐 10~11월 중 삼성 공채의 필기시험인 직무적성검사(GSAT)를 치룬다. 이후 면접을 통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올해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사태로 인해 GSAT는 온라인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 삼성 지원 시 꼭 필요한 스펙은 ‘공인 영어회화 성적’… 글로벌 인재 노린다 삼성은 3가지 인재상을 강조하고 있다. △끊임없는 열정으로 미래에 도전하는 인재 △창의와 혁신으로 세상을 변화시키는 인재 △정직과 바른 행동으로 역할과 책임을 다하는 인재가 삼성이 원하는 지원자의 모습이다. 삼성 관계자는 “이러한 인재상의 바탕은 회사와 임직원들 모두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고 성장하게 하는데 있다”고 말했다. 삼성은 별도의 지원 자격을 두고 있지 않으나 공인 영어회화자격 보유만은 필수로 지정하고 있다. 그만큼 글로벌 인재를 채용하기 위한 삼성의 의지가 엿보이는 부분이다. 그는 “영어회화자격 외에는 반드시 어떤 스펙이 요구되는 것이 아니다. 그만큼 지원자 개개인의 강점이 무엇이고 직무에 맞는 역량은 어떤 것을 가지고 있는지 보여주는 것이 채용 여부의 관건”이라고 설명했다. ■ GSAT는 수리·추리 영역에서 출제…얼마나 빨리 푸는지가 관건 지난 상반기 공채를 통해 삼성전자에 합격한 A씨는 인적성시험인 GSAT에 대해 “GSAT는 결국 싸움이기 때문에 많은 문제를 풀어 유형을 익히고 속도를 키우는게 방법”이라고 말했다. GSAT는 예년과 마찬가지고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수리·추리 영역만 응시하게 된다. 면접에 대해서는 “면접이 최종합격의 마지막 단계이자 직접적으로 자신을 드러낼 수 있는 과정이기 때문에 특히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먼저 인성면접은 삼성이 가지고있는 경영철학이나 핵심가치를 반드시 숙지하고 임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A씨는 “단순히 삼성의 핵심가치를 얼마나 알고있느냐를 어필하기 보다는 어떻게 연결시킬 수 있을지, 얼마나 연결할 수 있을지 고민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직무면접은 지원하는 직군과 자신의 전공과 관련해 어떤 강점이 있는지 어필할 수 있어야 한다”며 “각 계열사마다 원하는 직무역량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각 사의 채용 설명회, 유튜브 등을 참고하여 지원하는 것이 좋다”고 했다.
      • 굿잡뉴스 > 취준생
      2021-09-12
    • KT ‘넥스트 점프업’ 프로그램 참여 기업 모집
      [뉴스투데이=황경숙 기자] 디지털 플랫폼 기업 KT(대표 구현모)가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와 공동으로 스타트업 전문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의 참가자 또는 기업을 2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넥스트 점프업(Next Jump-up)’프로그램은 디지털&바이오헬스케어 분야에서 KT의 ABC(인공지능, 빅데이터, 클라우드) 기술력을 바탕으로 미래 혁신을 주도할 스타트업들을 발굴하고, 향후 파트너십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참가자는 예비창업자부터 국내외 스타트업(법인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최종 결과는 서류와 인터뷰 심사 등을 거쳐 10월 초 발표한다. 분야는 디지털&바이오 헬스 사업이며, 세부 영역 제한은 없으나 다만 KT와의 사업협력 시너지를 고려해 ‘AI진단’, ‘디지털치료제’, ‘데이터기반 플랫폼’ 사업 영역을 우대할 방침이다. KT나 협력기관의 지원은 다음과 같다. 선발된 기업이 요청하는 경우 KT 보유 공간에 입주할 수 있다. 또 KT는 해당 업체에 투자유치 및 네트워킹을 지원한다. 또 KT와 연계 서비스를 출시하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프로그램 참여 결과 우수 업체에는 총 5000만원의 사업화지원금지원, 투자 검토 대상이 된다. 덧붙여 KT 현업부서와 ‘일대일 매칭’을 통해 상용화 논의, 공동 연구개발, 시제품 제작 등을 지원하는 ‘2022년도 비즈 콜라보레이션 프로그램’도 추천된다. KT 미래가치추진실장 김형욱 부사장은 “앞으로도 개방형 협력 모델로 시장 잠재력이 무궁무진한 헬스바이오 분야에서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차세대 유니콘’으로 육성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굿잡뉴스 > 창직·창업
      2021-09-10
    • [지금 일본에선(489)] 일본에 취업하면 은퇴까지 총 35억원 번다
      [뉴스투데이/도쿄=김효진 통신원]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정년까지 일했을 때의 총 급여가 얼마나 될지 한번쯤 생각해본 적이 있을 것이다. 단, 몇 십 년이란 긴 사회생활에서 승진과 이직 등의 변수들을 모두 예측할 수 없고 같은 직장인이더라도 종사하는 업계와 직무, 기업의 규모 등에 따라 급여는 천차만별로 나뉠 수 있어 계산은 쉽지 않다. 그럼에도 정년까지의 총 급여는 나의 가치를 나타내는 척도라고도 할 수 있고 특히 일본취업을 준비 중인 한국 취준생들에게는 일본으로 건너갈지 말지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인 중 하나가 될 수 있어 신경이 쓰일 수밖에 없다. 과연 일본 직장인들은 평생의 사회생활에서 얼마만큼의 급여를 받고 퇴직할까. 일본 독립행정법인 노동정책연구·연수기구의 노동통계 조사결과에 따르면 일본 직장인들의 60세까지의 총 급여액은 남성 기준으로 퇴직금을 제외하고 평균 2억 7210만 엔으로 나타났다. 여기에 정년을 맞이해 퇴직금을 받은 후에도 평균적인 은퇴연령까지 비정규직으로 계속 일했을 경우를 가정하면 대졸자가 사회생활로 얻는 총 급여는 3억 3220만 엔에 달했다. 여기에 몇 가지 큰 변수들을 고려해야 하는데 구체적으로는 성별, 고용 신분, 취직한 기업의 규모가 대표적이다. 최근에는 맞벌이 부부가 빠르게 늘어나며 여성 직장인들도 증가 추세에 있지만 2000년대까지도 일본은 결혼과 출산 등을 거치면서 여성이 직장을 관두고 외벌이 가정이 되어버리는 경우가 대부분이었기 때문에 여성의 사회활동에 대한 인식과 대우는 여전히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다. 특히 급여 면에서 남녀의 차이가 큰 편인데 똑같이 60세까지 근무하더라도 여성 직장인은 남성보다 6000만 엔 가까이 적은 2억 1570만 엔만을 받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여기에 정년까지의 총 급여에는 고용 신분도 중요한 영향을 미쳤는데 직장생활을 정규직으로 하는지 비정규직으로 하는지에 따라 총 급여액은 우리 돈 10억이 넘는 1억 1000만 엔 이상의 차이를 보였다. 단순하게 대학을 졸업하고 정년까지 40년을 일한다고 가정했을 때 정규직이라면 평균 625만 엔의 연봉을 받지만 계약직이나 파견직 같은 비정규직은 절반에 가까운 350만 엔 밖에 받지 못했다. 정년까지의 총 급여를 따지지 않더라도 당장의 월급에서 체감하는 차이가 상당한 것이다. 취직하는 기업의 규모 역시도 무시할 수 없다. 남성 기준으로 종업원 1000명 이상의 대기업에 취업할 경우에는 60세까지 평균 3억 1000만 엔을 받는 것에 비해 99명 이하의 소기업에 취업할 경우에는 이보다 1억 엔 이상 적은 2억 엔만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때문에 일본 취업을 준비하면서 다양한 기업과 업무들을 접하겠지만 가능하면 대도시에 위치한 대기업에 정규직으로 취업하는 것이 경제적으로 가장 좋은 시작이라고 할 수 있고 이직할 때도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하는 점이라고 할 수 있겠다.
      • 굿잡뉴스 > 취준생 > 일본을 뚫어라
      2021-09-10
    • 서울산업진흥원, ‘서울기업 청년 SW인재 스카우트’로 중소기업 개발자 채용 지원
      [뉴스투데이=임종우 기자] 서울산업진흥원(SBA)은 중소기업 개발자 채용을 지원하는 ‘서울기업 청년 SW인재 스카우트’를 시작한다. SBA는 서울시의 고용 안정과 일자리 창출을 바탕으로 기업 경쟁력을 키우는 중소기업 지원 기관이다. 서울기업 청년 SW인재 스카우트는 소프트웨어(SW) 전문 교육을 이수한 청년 구직자와 서울 소재 우수 중소기업·스타트업 간 매칭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SBA가 SW 혁신 인재 양성과 일자리 연계를 위해 운영하는 ‘싹(SSAC, Seoul Software Academy Cluster)’을 비롯한 여러 SW 전문 교육 기관이 함께 수료생 채용 연계를 지원한다. 사업에는 △서울로봇고 △광주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 △한국게임과학고 등 특성화·마이스터고 11개교와 △아시아경제 교육센터 △스프레틱스 등 실무 중심 개발 인력을 양성하는 SW 전문 교육 기관이 참여해 인재 매칭을 지원한다. SBA는 참여 기관을 꾸준히 모집·확대하고 있으며 SW 관련 학과를 전공했거나, 교육을 수료한 구직자도 따로 참가를 신청할 수 있다. 참여 구직자에게는 코딩 테스트 뒤 개인별 결과 리포트가 제공되며, 서울 소재 우수 기업과 매칭이 지원된다. 참여 기업 모집은 SBA 홈페이지 내 사업 신청 페이지에서 100곳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광열 SBA 교육지원본부장은 “서울기업 청년 SW인재 스카우트는 SW 교육을 이수한 현장형 인재와 서울 중소기업·스타트업을 매칭하기 위해 올해 새로 시도하는 사업”이라며 “네카라쿠배(네이버·카카오·라인·쿠팡·배달의민족)로 대표되는 대기업 및 유니콘 기업으로의 SW 인력 쏠림 현상에 따라 개발자 채용에 어려움을 겪는 소규모 기업들의 채용난 해소와 고용 안정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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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09
    • 한국항공우주산업(KAI), 5대 미래사업 위해 핵심 인재 100여명 채용…15일까지 지원 가능
      [뉴스투데이=김보영 기자] 한국항공우주산업(주)(KAI)이 위성·우주 발사체, 도심형 항공 모빌리티(UAM), 유무인 복합체계, 항공전자, 시뮬레이션·SW 등 5대 미래사업 추진을 위한 핵심 인재 채용에 나섰다. 이번 핵심인재 채용은 총 100여 명 규모로서 미래 항공·우주기술 연구개발을 중심으로 총 27개 분야에서 진행된다. 특히 고정익, 회전익, 시뮬레이터 등 주력사업의 항공전자 분야와 위성의 전자전기, UAM의 자율비행제어, 스마트공장 구축을 위한 빅데이터, 공정최적화 등 4차 산업혁명 기술 분야에 중점을 뒀다. 이번 채용은 신입은 학사 및 석사 출신으로, 경력직은 정규 및 계약직으로 구분해 진행하며 신입의 경우 2022년 졸업예정자부터 지원이 가능하다. 6일부터 15일까지 총 10일간 한국항공우주산업(주) 채용 포털사이트에서 지원할 수 있으며, 서류심사와 온라인 AI 역량검사를 시작으로 1차 및 2차 면접, 신체검사 등 채용 전형을 통해 최종 입사자를 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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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