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7일 오전 이마트 성수점 농산 매장에서 모델들이 경북 영덕, 청도, 안동 등에서 수확한 국내산 프리미엄 자연송이를 소개하고 있다.
이마트는 오는 8~10일까지 단 3일간 국내산 자연송이(150g팩, 2~4송이)를 시중 대비 약 15~20%저렴한 2만9800원에 판매한다.
이마트는 사전 비축과 추석 연휴 기간 물량 확보를 통해 가격을 낮출 수 있었으며, 행사 기간도 단 3일 특가 행사 기획으로 혜택을 키울 수 있었다. 준비 물량은 3일동안 약 1톤 가량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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