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언트스텝, 실감형 콘텐츠 버추얼 휴먼 릴리스로 사업화”

장원수 기자 입력 : 2021.04.07 10:53 ㅣ 수정 : 2021.04.07 10:53

광고 기반 VFX로 다져진 크리에이티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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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장원수 기자] 키움증권은 7일 리얼타임 콘텐츠 제작 기술력을 보유한 자이언트스텝은 수요에 맞는 제작과 디지털 콘텐츠 시장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남수 키움증권 연구원은 “5300여편의 광고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가진 자이언트스텝은 국내 No.1 광고 VFX 스튜디오”라며 “삼성전자, 인천공항, 펍지배틀그라운드, NBCUniversal 등의 콘텐츠를 제작했으며 실감형 콘텐츠 제작 기능을 강화하여 네이버, 에스엠과 서비스 영역을 확장 시켜왔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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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수 연구원은 “또한 콘텐츠 제작 프로덕션이 영상 기획, 프로덕션, 송출까지 내재화된 라인업으로 확보되어 있는 것이 장점”이라며 “공모로 확보된 자금을 활용해 LED Wall 스튜디오와 리얼타임 콘텐츠 제작 관련 회사 등을 인수할 계획을 가지고 있어 리얼타임 콘텐츠 제작 확대에 따른 매출 및 수익성 개선을 전망한다”고 밝혔다.

 

이 연구원은 “AI 기반의 버추얼 휴먼 ‘빈센트’를 제작한 자이언트스텝은 에스엠 신인 그룹 에스파의 아바타인 아이에스파를 시장에 선보이며 기술력을 입증했다”며 “올해 3~5종의 신규 캐릭터를 준비 중이며, 단방향의 콘텐츠 송출에서 쌍방향 및 동시성이 강화된 리얼리티로 진화된 모습을 보일 것으로 전망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와 같은 비즈니스의 확대는 엔터, 게임, 플랫폼 빅테크 영역에서의 수요를 선도하며 다양한 콜라보레이션을 이끌어낼 것으로 전망한다”고 언급했다.

 

그는 “자이언트스텝의 올해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대비 75% 늘어난 354억원, 영업이익은 49억원으로 흑자전환할 것으로 전망한다”며 “광고 시장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강화에 따른 본업 성장을 예상하고, 버추얼 휴먼 캐릭터는 제작 수주에서 활용 콘텐츠로 추가적 확장을 기대한다”고 진단했다.

 

그는 “메타버스 세계관의 확장은 단계별 콘텐츠 제작 기술 및 실시간 콘텐츠의 필요성이 중요할 것으로 보여 자이언트스텝의 리얼타임 엔진 기반 VFX/AI 기술은 더욱 각광받을 것으로 주목한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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