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디자인페스티벌, 시계의 예술적 변신 '놀라워'
나병필
입력 : 2011.12.14 17:18
ㅣ 수정 : 2012.01.17 14:28





(뉴스투데이=나병필기자) 1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1 서울디자인페스티벌’에서 다양한 시게들이 브랜드 전시관에 전시되고 있다.
‘서울디자인페스티벌’은 올해는 10주년을 맞아 지나온 시간들을 되돌아보고 ‘디자이너 프로모션’에 대한 비전을 재확인하는 전시를 기획했다.
주요 전시 구성은 디자이너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브랜드를 새롭게 재해석한 TREND NOW와 브랜드 부스가 마련돼 관객들과의 소통공간을 마련했다. 이외에도 스페인디자인특별전, 국립아시아문화전당 특별전, 아티스트 35인의 책을 주제로 한 아트오브제 등 다양한 기획전을 만나볼 수 있다.
감각있는 브랜드와 주목받는 디자이너들이 함께 만드는 축제인 ‘2011 서울디자인페스티벌’은 18일까지 닷새간 진행된다.
댓글 (0)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0
/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