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이지우 기자) KT는 지난 3월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리조트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4대 실감 서비스를 포함해 2018년 평창에서 선보일 5G기반의 융합 서비스를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날 오전에는 눈발이 날리기 시작하면서 실제 동계올림픽을 연출하는 듯 했으며 그 속에서 5G 시연이 펼쳐졌다. 4대 실감 서비스는 싱크뷰(Sync View), 인터렉티브 타임슬라이스(Interactive Time Slice), 360도 VR라이브, 옴니포인트뷰(Omni Point View)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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