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권하영 기자) 삼성의 하반기 신입사원 공채 시즌이 9월 초 본격 시작될 것으로 보입니다. 삼성은 총수인 이재용 부회장이 부재중임에도 불구하고 전년 대비 채용규모를 증원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슈퍼호황기에 접어들고 있는 반도체 부문의 인력을 대폭 증강시킬 계획입니다.
이에 뉴스투데이는 편집국장과 일선 기자가 함께 하는 ‘뉴투 뉴스룸’에서 “‘이재용 부재’ 삼성, 올 하반기 채용 확대하는 이유는?”이라는 주제로 채용 이슈를 분석하고 대담을 나눠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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