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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노트9 '역대급 괴물폰'이라 불리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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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이슬 기자
입력 : 2018.08.14 10:05 ㅣ 수정 : 2018.08.14 10:05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9’이 더 편리하고 똑똑해져서 돌아왔다. 

삼성전자는 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브루클린 바클레이스 센터(Barclays Center)에서 글로벌 미디어와 파트너 등 4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삼성 갤럭시 언팩 2018’을 열고, 갤럭시 스마트폰 '갤럭시 노트9'을 전격 공개했다.

‘갤럭시 노트9’의 핵심은 블루투스(BLE) 기능이 탑재된 S펜이다. 기존 갤럭시 노트에서 ‘필기’의 장점을 특화한 S펜이 이제 한 단계 더 진화해 다양한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역대 최대 대용량 배터리와 더 스마트해진 카메라, 더 커진 화면이 특징이다.

 '갤럭시 노트9'은 미드나잇 블랙, 오션 블루, 라벤더 퍼플, 메탈릭 코퍼 등 총 4가지 색상으로 오는 24일부터 전 세계에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오션 블루 색상 모델의 경우, 옐로우 색상의 ‘스마트 S펜’을 탑재했다.

2seul@news2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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