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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는 ‘폭락’, 블록체인 일자리는 ‘널널’..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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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은호
입력 : 2019.01.21 10:12 ㅣ 수정 : 2019.01.21 10:12

[글: 송은호 기자, 그래픽: 가연주] 2000만원대까지 올랐던 비트코인이 1년 만에 400만원대로 폭락하며 가상화폐 거래소 일자리는 줄어들고 있으나 거래소를 제외한 블록체인 업계는 일자리는 공급이 부족한 모양새다.

 

투자 열풍이 지나가고 가상화폐 거래량은 줄어들었지만 블록체인을 실생활에 적용하는 사업 영역은 점차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17일 가상화폐 거래소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빗썸은 사실상 희망퇴직인 ‘전직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전체 인력의 10% 수준인 30명이 퇴사했다.

 

그러나 블록체인 산업에서 거래소 외 사업을 운영하는 이들은 “업계 내 채용 수요가 공급보다 많다”는 입장이다.

 

자세한 내용을 영상 속에서 알아보았다.

 


songea92@news2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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