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박혜원 기자, 그래픽: 가연주] Mnet의 새 예능 ‘슈퍼 인턴’은 ‘JYP 엔터테인먼트 정규직 입사’를 우승 조건으로 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이 가운데 JYP 최대 주주인 박진영 프로듀서는 슈퍼 인턴들에게 요구한 ‘반전 덕목’ 자질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는 연예기획사 혹은 박진영 프로듀서의 개인적 특성에서 기인한 것으로 볼 수도 있다. 하지만 융합적 상상력이 기업의 승패를 좌우하는 4차산업혁명 시대에 공통분모가 될 수 있다는 분석도 있다.
자세한 내용을 영상 속에서 알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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