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김현준 사장, 취임 후 첫 현장 행보 2·4대책 점검

최천욱 기자 입력 : 2021.04.28 15:03 ㅣ 수정 : 2021.04.28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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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준 LH 사장은 취임 후 첫 행보로 광명시흥지구 현장을 방문했다. [사진=한국토지주택공사]

 

[뉴스투데이=최천욱 기자] 지난 26일 취임사를 통해 ‘LH 본연의 역할 수행과 국민신뢰 회복’을 강조한 LH 김현준 사장의 첫 행보는 예상대로 정부의 핵심 정책인 2·4 주택공급대책 긴급 점검과 광명시흥지구 현장 방문이었다.

 

LH 김현준 사장은 28일 LH 수도권특별본부에서 2·4 대책(공공주도 3080+ : 대도시권 주택공급 획기적 확대방안)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긴급 점검회의를 주재했다.

 

이번 회의는 취임 후 LH 김현준 사장이 주재한 첫 번째 정책사업 추진 점검회의로 2·4 주택공급대책의 이행상황을 부문별로 점검하고 정부 주택공급 목표를 차질 없이 달성하기 위해 개최했다.

 

구체적 점검내용으로 ▲사업별 이행실적 ▲사업별 현안 및 해결방안 ▲`21년 사업추진계획 ▲제도개선사항 등을 집중 논의했다.

 

LH 김현준 사장은, “LH는 현재 정부의 핵심 주택공급 대책인 2·4 대책을 주도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만큼 조속한 성과창출로 부동산시장 안정화에 적극 기여하여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특히 “청년, 신혼부부 등 내 집 마련을 희망하는 분들이 3기 신도시 및 2·4 대책에 거는 기대가 큰 만큼 빠른 시일 내에 원하는 주택을 마련할 수 있도록 주택공급 대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 앞서 LH 김현준 사장은 투기의혹이 최초로 제기된 광명시흥지구 현장을 방문해 재발방지를 위한 LH 내부통제시스템 강화 등 부정부패 없는 청렴한 조직으로 거듭날 것을 강조했다.

 

또한 이날 현장에 참석한 LH 광명시흥본부 직원들에게 “광명시흥지구는 과거 지정해제 등으로 주민 불편이 있었던 만큼 앞으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투명하고 공정하게 국책사업을 추진 할 것”을 다시 한번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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