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ESG 금융포럼 2021 (6)] 이재명 경기도지사 "ESG경영 문화 정착 위해 국회·정부 적극 협력해야"

이지민 기자 입력 : 2021.05.26 12:14 ㅣ 수정 : 2021.05.26 17:13

김홍국 경기도 대변인, 축사 대독…"지속가능한 경제 만들어나갈 초석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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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서울호텔에서 열린 대한민국 ESG 금융포럼 2021’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김홍국 대변인을 통해 축사를 전했다. [사진=뉴스투데이]

 

[뉴스투데이=이지민 기자]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경영은 피할 수 없는 흐름이자 당면한 난관을 이기는 돌파구"라고 강조했다. 

 

이재명 지사는 26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서울호텔에서 열린 ‘대한민국 ESG 금융포럼 2021’에서 김홍국 경기도 대변인이 대독한 축사를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일상이 급변하고 경제 역시 유례없는 위기를 맞고 있어 경제정책에서도 과거와는 다른 근본적 변화가 필요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뉴스투데이와 유동수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수석부의장, 임이자 국회환경노동위원회 국민의힘 간사가 공동주최한 ‘대한민국 ESG 금융포럼 2021’은 추상적 수준에 머물러 있는 ESG 경제 논의에 대한 한계를 극복해나가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이날 김 대변인이 대독한 축사에서 이 지사는 “단기적 수익 창출 위주의 전통적 경영 방식을 중시하던 과거와는 다르게 이제는 장기적 관점에서 기업 가치와 지속 가능성을 결정하는 ESG와 같은 비재무적 요소가 중요한 시대가 됐다”면서 “ESG 경영 문화가 정착되기 위해 국회와 정부가 적극 협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포럼이 코로나19 이후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을 국민과 기업인들에게 희망을 주고 지속가능한 경제를 만들어나갈 초석이 됐으면 한다”며 “경기도는 이번 포럼에서 논의한 내용을 깊이 새기고 안전하고 희망찬 미래를 만들어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포럼은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정부의 집합제한 기준에 맞춰 참석 범위를 최소화하는 대신 포럼 전 과정을 유튜브 등 다양한 SNS(사회관계망시스템) 채널을 통해 생중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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