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지완 기자

• 두산퓨얼셀, 쉘·한국조선해양과 손잡고 선박용 연료전지 만든다

  2022-02-07

• LIG넥스원 김지찬號, 무인경비정 기술 확보해 민군기술협력사업 '엄지 척'

  2022-02-07

• HMM 배재훈號 올해 해운업계 전망에 '콧노래'

  2022-02-04

• LG엔솔 권영수號, '배터리 소재 제공-완성품 판매-재활용 사업' 3토끼 잡는다

  2022-02-04

• 두산重 투자 美기업 '즐거운 비명'...삼성물산 3000만달러 추가 투자

  2022-02-03

• [팩트체크] 한화디펜스 K9 자주포 이집트 수출을 둘러싼 '4가지 오해와 진실'

  2022-02-03

• 대우조선해양 '설연휴 깜짝선물'...1조9000억원 대 선박 건조물량 따내

  2022-02-03

• '중대재해법' 불똥 떨어진 재계, 해법 마련에 부심

  2022-01-31

• 文대통령, 충북 오송 자가검사키트 생산 공장 방문해 현장 근로자 격려

  2022-01-30

• 'K-컬처의 힘'...'오징어게임' '지옥' 이어 ‘지금 우리 학교는’ 도 세계 1위

  2022-01-30

• 北, 중거리탄도미사일 발사에 한반도 긴장감 고조...올해들어 7차례 도발

  2022-01-30

• 차량정체에 기름값까지 '들썩'...마음 편안하지 않은 귀성길

  2022-01-30

• 설 연휴 둘째 날, 서울~부산 6시간...귀성길 정체 오후 3시 절정

  2022-01-30

• '94조원 시장 잡아라'...양극재 시장 놓고 '춘추전국시대' 열린다

  2022-01-29

• 포스코, 지주사로 바꿔 ‘그룹 균형성장·기업가치 향상’ 거머쥔다

  2022-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