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지완 기자

• “한국앤컴퍼니, ES 부문 및 타이어 사업 호조로 기업 미래 밝아” <현대차證>

  2024-08-23

• HMM, ‘E-순환거버넌스’와 폐전자제품 자원순환 협약 체결

  2024-08-23

• [2024 K-방산혁신포럼 (11)] 기술력 중시하는 제안서 제도 도입돼야 'K-방산' 지속 성장

  2024-08-23

• [2024 K-방산혁신포럼 (5)] 석종건 방위사업청장 “제안서 평가방식 개선해 방산 강소기업·대기업 기술력 정확히 평가”

  2024-08-22

• 조양래 한국앤컴퍼니그룹 명예회장, 한국타이어 금산 공장 방문해 격려

  2024-08-22

• “KAI, 2분기 이어 하반기에도 견조한 성장 기대” <현대차證>

  2024-08-22

• 한화시스템 사내 벤처 '플렉셀 스페이스', 에어버스와 손잡고 차세대 우주전지 만든다

  2024-08-22

• LS에코에너지, 베트남 전력공사에 초고압 케이블 공급

  2024-08-22

• SK이노베이션, 별도 인터넷 사이트 운영해 SK E&S와 합병 시너지 높여

  2024-08-22

• 크래프톤, 게임스컴서 ‘인조이·다크앤다커 모바일’ 신규 영상 공개

  2024-08-21

• 컴투스홀딩스 ‘소울 스트라이크’, 출시 7개월만에 누적 매출 2000만달러 돌파

  2024-08-21

• 넥슨, 세계 최대 게임전시회 ‘게임스컴’ 전야제서 '카잔' 등 3종 신규 게임정보 공개

  2024-08-21

• “한화엔진, 조선업계 호황에 힘입어 장기성장 기대” <신한투자證>

  2024-08-21

• 스피드메이트, 오후 10시까지 영업시간 늘리는 ‘달빛 정비’ 시범운영

  2024-08-21

• 에쓰오일, 티웨이항공과 콜라보레이션 마케팅

  2024-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