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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도 돈이 되나요'의 주역들, '드라마 많이 사랑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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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병필
입력 : 2012.02.27 16:30 ㅣ 수정 : 2012.02.27 16:30


(뉴스투데이=나병필 기자) 배우 연정훈(좌측)-엄지원-한철수 감독-왕빛나-조연우가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동 63컨벤션센터에서 열린 MBN 특별 기획 드라마 '사랑도 돈이 되나요'의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날 제작보고회에는 배우 연정훈, 엄지원, 왕빛나, 조연우 등이 참석했다.

MBN 주말 드라마 '사랑도 돈이 되나요'는 돈을 세상의 최고 가치로 여기는 마인탁(연정훈 분)과 돈에 목숨 건 여자 윤다란(엄지원 분)이 벌이는 코믹 멜로드라마. 3월 3일 토요일 오후 11시 첫 방송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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