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미 볼륨감 넘치는 비키니 몸매 공개 "아기 엄마 맞아?"

백수원 입력 : 2012.08.15 15:38 ㅣ 수정 : 2012.08.15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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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윤미(왼쪽), 딸 아라양 [사진=이윤미 트위터]

(뉴스투데이=대중문화팀) 작곡가 주영훈의 아내이자, 방송인 이윤미가 비키니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윤미는 15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아라와 함께 Sandy point state park beach ... 할리우드 맘처럼 한 손으로 아라 안고 워킹은 올해가 마지막일듯? 하지만 표정은 해맑게. 즐거운 시간"이라는 글과 함께 딸 아라와 해변에서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윤미는 아라와 함께 손가락을 볼에 대며 '이쁜짓' 포즈를 하고 있다.

특히 이윤미는 볼륨감 있는 몸매에 늘씬한 각선미, 그리고 탄탄한 복근으로 누리꾼들의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기 엄마 맞아?" "걸그룹 몸매 부럽지않네" "탄탄한 복근 어떻게 만드나요" "나도 운동해야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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